서랍장 다리를 다시 달았다. 사방탁자 Light 집에 가져왔다. 사방탁자3 1차 오일바르기 사방탁자2 샌딩, 라이트설치 그리고 오일 남았다. 사방탁자 오래걸렸다. 거의 다와간다. 단풍은 지고 이제 겨울이 온다. 먹먹하다. 뉴스를 보며 진짜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다. 정말 사람이 아닌 괴물의 모습같다. 그들도 자식들이 있을 텐데. 아니 그들도 괴물들인가?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적인 사회는 정말로 힘든 길같다. Bad Blood 11월 읽을 것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