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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 Research/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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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가 우리에게 왔을 때(책) 작가는 듀나라고 본명은 아니고 필명이며 SF소설가이며 영화평론가로 알려져 있다. pc통신 시절 때 글들이 아주 인기가 많았던 작가로 알고 있다. 별이가 우리에게 왔을 때라는 책은 2025년에 발행된 책이며 주제가 우리가 모르는 존재, 즉 외계인 별이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고 규정짓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별이는 사람들이 어떻게 정의 내리지는 못하고 같이 생활하게 되고 결국은 인간을 떠나게 되는 존재로 이 글에서 묘사된다.솔직히 배경지식이 부족해서인지 글이 잘 그림으로 그려지지가 않았다. 수인이라는 여자 화자는 별이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수인외의 다른 사람들은 수인을 어떠 존재인가에 대한 분류를 하려고 하고 있다. 결국 분류를 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별이가 가까워진 수인을 떠나게 되는..
구매) 9월 책구매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샀던 책. 9월에 읽어야 할 책들.김초엽 작가의 스타일을 읽어보고 기억이 가물가물한 앵무새죽이기도 읽어보기.sf작가들도 더 알아보고 구매해서 읽어보기.
너의 유토피아(책)_2026.07 마가릿 애트우드의 책을 읽고 난 뒤 속으로 왜 이렇게 책이 어렵나 하고 생각했는데 계속 그녀의 작품들이 계속 생각났다. SF에 관해선 아이작 아시모프, 필립 K딕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색다른 여성작가의 표현 때문인지 기억 속에 남아있다. 그럼 우리나라 SF소설을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알라딘 중고서적을 뒤지면서 제일먼저 산 책은 정보라 작가의 너의 유토피아였다. 8편의 단편 소설을 모아둔 책인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여행의 끝, 아주 보통의 결혼 두 단편인데 제목처럼 너의 유토피아도 좋지만 앞의 2편이 시각적으로 그려지고 나름 반전이 있어서 읽고 이해하고 느끼는 데에 나한테 아주 적절했다. (작품의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는 게 좋을 듯.)그리고 무엇보다 정보라 작가는 글 중에 우리가 경험했던 사회적 ..
나는 왜 SF를 쓰는가(책) 마가릿 애트우드 지음 / 양미래 옮김 / 민음사(2021) 책이 생각보다 어렵다. 그녀의 작품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서 그런가 배경지식도 부족하고 읽지 못한 작품들도 많아서 그런지 그녀가 예를 들어 설명하는 글들을 분석하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고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지)우리가 생각하는 SF는 영화로 보면 그 스타일을 쉽게 알 수 있다. 마가릿이 추구하는 것은 사변소설이다. 즉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거나 겪고 있는 문제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이다. 예를 든 '시녀 이야기' 만 봐도 계급사회와 여성의 역할, 그리고 국가와 사회의 폭력 등을 알 수가 있는데 그 문제들이 순수한 창작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오랫동안 체감하고 느껴..
요즘 책이 잘 안 읽히는 이유 책이 요즘 잘 안 읽히는 이유가 뭘까 생각을 했다. 그래서 든 생각이1. 노안이 와서 집중력이 떨어진다.2.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3. 읽고 나서 정말 재미있다라던가 읽고 싶은 책이 없다.4. 유투브와 인터넷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5. 메모습관이 부족해서 읽은 내용을 쉽게 잊어버린다. 대충 이 다섯가지 정도 이유가 있는데 핑계다.마음먹기에 달린거지. 마인드셋이 더 중요.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책) 스즈키 유이 / 이지수 옮김 / (주)콘텐츠그룹 포레스트 / 2026.03.12(완독) 우연히 전시회를 보러갔다가 서점이 있어서 들렀는데 제목이 신선해서 구입해서 읽었다.저자는 상당히 젊은 작가이며 일본 문학계의 떠오르는 혜성이라고 한다.도이치라는 괴테전문가이자 학자가 우연히 티백에 적혀있던 문구(명언)가 괴테의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면서 결국엔 인용의 정확성이라는 속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로 하면서 자유를 얻는다는 내용이었다.사실 명언이라고 인용되는 모든 말들이 진실인지는 알 수가 없다. 시대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도 다를 것이고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들도 다를 것이다. 그러다가 조금씩 변형되기도 하고 원래의 구절이 아닌 의미의 확대나 축소가 일어나기도 한..
게임이론의 사고법(책)_2025(6) 가와니시 사토시 지음, 김규태 옮김 / (주)글항아리 (2010) / 2025.05.30(완독) 오랜만에 읽은 책이다. 지난 6개월 책을 손에 쥐었지만 글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책 보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특히 소설보다 믿기 어려운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나서 참으로 힘든 6개월이었다. 뭔가가 안정적이지 않으니 붕 떠있는 기분이며 희망보다 좌절이 많았던 기억들이 가득 찼던 시간이었다. 이제는 그 시기가 끝나고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기대하고 있다. 잘 될 것이다.이 책은 전략에 관한 이야기이고 문제해결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이론이 비지니스는 물론이고 삶을 살아가는데 적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작가는 게임이론을 통해서 문제를 이해하고 예측하고 해결하는 것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 책을 썼을 것이다...
디자인과 인감심리(책)2025(5) Donald A. Norman 지음 / 이창우 · 김영진 · 박창호 공역 / 학지사(1996) / 2025. 04.14(완독)제목과 번역이 좀 다르긴 한데 우리가 사물을 사용할 때 어떠한 심리로 행동하는가에 대한 것을 디자인과 결합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각 챕터별로 주제가 있는데 행위유도성 / 신호 / 연결성 / 피드백 / 제약 / 사용자의 심적모델로 각각의 예시와 함께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것인지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좋은 디자인은 직관적이지 설명적이지 않다. 전자제품을 사더라도 두꺼운 매뉴얼을 다 보지 않고 실제적으로 필요한 기능만을 익히고 그것만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 어떻게 디자인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것은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사항이다. 디자인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