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룬샷이 뭔가 그리고 그 예시는 그리고 룬샷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나가 주된 내용이다.
룬샷이란 성공하지 못할 거라고 혹은 성공하더라도 돈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나 프로젝트를 말한다.
지금의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룬샷이 필요하고 이것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있는데 이 조건을
넘어선다면 그냥 평범함에 룬샷이 묻혀버리는 환경에 들어가버린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 묻혀버리는 환경이 조직이나 기업에서 정치질이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특별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룬샷을 조직하는 방법인 8강에 다 들어가 있다. 아마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일을 하고 위해서 회사를 왔는데 가만 보니 윗 사람들이 정치질을 하고 있으니 일의 흥미나 새로운 것을 해 낼려는 동기부여를 가지지 못한
나의 경험이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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