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 HGUC AMX-104 R-JARJA(알쟈쟈) ZZ에 나왔던 알쟈쟈. 걍과 함께 서양의 중세기사 느낌이 강하게 난다. 설명을 보니 걍의 구조를 개선해서 만든 기체 같던데 처음 보는 순간 옛날에 기갑전기 가라얀이었나 하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로봇들의 느낌이 많이 났다. 기체 디자이너가 아마 연관이 있을 듯하다. 맨날 보는 건담디자인이 아니라서 새로운 느낌이 들고 제타와 더블제타에는 개성이 강한 디자인의 기체들이 많이 있어서 모으는 재미가 있으며 알쟈쟈도 그 중 하나이다.어깨뽕이 심하긴 한데 구조는 심플하지만 프로포션이 좋은 디자인이다. 머리부분의 고정이 약한 게 좀 흠이고 나머지는 조립 시 별 문제가 없다. 지금의 비슷한 건담디자인보다 디자인이 구분이 되어서 개체별 애정이 생기기도 한다. 건프라) HGUC FA-78-3 FULLARMOR GUNDAM 7TH (풀아머 건담7호기) 애니메이션에서는 기억이 없는데 건담 앙상블이란 제품에서 풀아머건담이 나와서 만들어보니 이거 1/144 스케일로 나와도 멋있겠구나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제품. 막상 조립은 뭐랄까 너무 간단한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게 느껴짐. 큐베레이와 비교해 보니 너무 작아 보였다.그러나 프로포션이나 포징 그리고 장식용으로서의 무장은 괜찮았다. 등 뒤의 빔샤벨의 고정력이 좀 약한 것 빼고는 별 나무랄 것이 없는 키트였다. 캐릭터에 이입하기에는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그냥 보기에 좋은 기체를 보고 구입하였다. 조립감은 만족스러웠다.(사이즈가 좀 작다는 것 빼고는...) 건프라) HGUC ORX-005 GAPLANT z건담 시리즈에서는 역시 멋진 디자인의 기체들이 많다. 갸프랑 역시 애니메이션에서는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기체가 등장했을 때의 모습, 전투장면, 변신장면 등을 보면 '우와 멋지다'라는 말이 나올만한 기체였다. (물론 적군이라 호감을 줄지는 모르겠지만)색이 독특하긴 한데 뭔가 튀는 색이 아니라 존재감이 덜 한 느낌이다. 변신은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앞쪽 스커트가 좀 헐렁한 것 말고는 별 불만은 없었다. 팔을 잡아주는 고정 키트 같은 것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변신하는 데는 무리는 없는 것 같다. 손에 쥐는 무기가 빔샤벨 하나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아쉽고 부스터의 뒤쪽 고정 거치대가 생각보다 좀 헐렁했다. 부스터를 포함시키면 사이즈가 커서 만드는 보람은 있는 제품이다. 스티커도 많지 않아서 .. 건프라) HG AMX-004 QUBELEY Z건담 시리즈에서 하만 칸 전용기 큐베레이 리바이브 (1/144). 외형은 정말 ufo에서 내려온 외계생물처럼 생겼는데 조형자체는 생각보다 부드럽고 아름답다. (얼굴은 제외) 양 어깨의 날개는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팔을 감출정도로 과하긴 하지만 그 나름대로 포징에 영향을 주는 꽤 괜찮은 요소였다. 무기는 다양하지 않지만 등 부분의 핀판넬은 무선형 형태라 보여줄 수 있는 이펙트 키트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았다. 세워두는 것보다 띄워두는 것이 더 조형적으로 아름답고 안정적인 느낌이다. 하만 칸이야 뭐 건담팬이라면 다 알고 있는 인물이라 z건담 시리즈에서 큐베레이는 상징적인 기체라 조립해봤다. RG가 나오지 않는 건 HG로 충분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Z시리즈는 역시 독특하다. 건프라) HG PMX-014 DOVEN WOLF ZZ 시리즈에 나오는 네오지온 기체. 가변형은 아닌데 한 덩치 한다. 아테네와 거의 사이즈가 비슷하고 다른 HG시리즈보다 사이즈가 큰 것 같아 보인다. 특이하게 팔이 분리되어 라인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그냥 기존의 형태를 두는 게 더 멋있어 보인다. 덩치가 큰 만큼 화력도 애니메이션에서 강하게 묘사된 것 같던데 생각보다 인기는 없는 기체인지 나오는 주기가 생각보다 긴 것 같아 보인다. 이번에 들어가면 또 언제 나올지 몰라 구매를 하고 조립을 해보았다. 신판은 아니라 디테일은 좀 떨어지긴 하지만 조립은 짱짱했다. 스티커도 억지스러운 것이 없어서 좋았다. 허리와 골반 부분이 생각보다 약한 느낌이 있지만 포징을 잡는 데에는 별 무리가 없다. 건담 외에도 z/zz시리즈를 모으다 보니까 쏠쏠.. 건프라) HG PMX-001 PALACE-ATHENE 독특하다. 얼굴은 건담보다 못생겼지만 그래도 건담과 다른 맛이 난다. z건담 시리즈는 참 다양한 기체들이 많다. (만족)이 기체는 만화에서 시로코라는 인물이 개발한 기체인데 최종 악당이긴 하지만 개발자로서 시로코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임을 그가 만든 기체로 증명한다.뭔가 상체와 하체 프로포션이 좀 과하긴 한데 조립감은 정말 괜찮았다. 부속품들이 헐렁하지도 않고 딱딱 맞았으며 포즈를 잡는 데에도 부품들이 튼튼하게 잘 고정되어 있다. 디테일도 아주 준수하지만 노란색 라인 스티커는 좀 에러이긴 하다. 건프라 제작이 06년이니 20년이 지났지만 이 정도면 정말 A급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새로 개량된 것이 나올 때는 노란 스티커 말고 도색된 채로 나오면 더 만족감을 줄 것 같다.z시리즈를 하나씩 모으는 것도 찾.. 건프라) HG AMX-003 GAZA-C z/zz시대의 모빌슈츠는 참 독특하긴 하다. 디자인적 완성도보단 창의적인 디자인의 기체들이 많았다. 모빌아머로 변신하는 것도 이 시리즈에서 많이 나왔고 그 모빌아머의 형태도 독특했다. GAZA-C의 경우에도 모빌아머의 변형형태가 뭐랄까 마크로스의 발키리느낌도 많이 났다. 양산기 형태로 분홍빛인데 하만 칸 전용은 색이 바이올렛화이트인가 좀 밝은 색인 것 같은데 모델의 차별성은 별로 없는 듯했다. 조립시 구판이라도 만들 때의 느낌은 경쾌하다. 군더더기가 그렇게 많지가 않다. 건담과 다른 기체들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하다. 그렇다고 하만 칸 전용기도 사야한다는 말은 아니다. 건프라) HG 건담 G-셀프 대기권용 팩 장비형 건담 G레콘키스타의 메인 모빌슈츠인 G-셀프인데 애니메이션은 끝까지 보지는 못했다. 미뤄뒀다가 보려고 했는데 아직 보지는 못했는데 극장판도 있다고 하니 그것도 한 번 봐야겠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은 제일 맘에 드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 작품인 것 같다. 토미노 감독의 마지막 작품일지도 모르는데 흥행은 그다지 성공 못한 듯하다. 이 시리즈에 나왔던 건프라도 생각보다 잘 팔리지 않았나 보다. 지셀프가 그나마 많이 팔리고 대기권팩, 확장형 팩 등 기체자체보다 확장팩을 같이 사용한 것이 인기가 좋은 것 같다. 허리가 좀 길고 상체와 하체의 프로포션을 생각해봤을 때 하체가 조금 길게 만들어진 것 같다. 포징은 애니메이션의 형태와 같이 자유스럽게 취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애정은 가는 모델인데 뭔가 좀 디테일이 부.. 이전 1 2 3 4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