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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배틀애프터어나더_극장 일요일. 영화의 전당에서 오스카특집을 해서 영화도슨트도 한다고 해서 안 봤던 원배틀애프터어나더를 보러 갔다.호평이 많아서 좀 기대했는데 뭐랄까 2% 아쉬운감도 있었다. 오늘 오스카에서 6개부문 수상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제 봤는데 오늘 그 소식을 들으니 신기하긴 했다.디카프리오는 역시 연기를 잘한다. 숀 펜은 뭐 말해 뭐 하나. 록조의 그 미친연기를 정말 잘 소화해냈다. 중간에 대충 딸인 윌라의 태생에 대해서 눈치챘지만 록조 나쁜 놈은 그냥 나쁜 놈이었다. 혁명이란 무엇이고 왜 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혁명가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들이 떠오르는 영화였고 이민자 문제, 크리스마스 모험가클럽, 프렌치 75, 그리고 유연한 혁명가 세르지오 역..
이런 정치인도 필요하다. https://youtu.be/6s9bzuCTiXs?si=_ie8POXLHjDKwOnE 자주 듣는 컨텐츠인데 이날 차국회의원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는 정말 괜찮았다. 시간이 부족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는 없겠으나 계파싸움이나 파워게임, 자신의 영달에 집중하는 정치인들의 뉴스에서 보다가 이런 생각을 가진 정치인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싶다. 국회의원의 권력이 작아지고 그리고 입으로만 말하는 국민을 위하는게 아니고 진짜 공익을 말하고 실천할 때와 왜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어야하는지 그 이유가 분명한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일요일. 아르떼뮤지움 영도에 있는 아르떼 뮤지움.접근성이 그렇게 좋다고 볼 수는 없는데 생각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신기했다.Eternal Nature이라는 주제로 영상작업으로 이루어진 전시였는데 공간감과 사이즈를 잘 활용해서 또 다른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신선했다. 작업을 보면서 조금 익숙한 느낌이 들었는데 나중에 작업을 한 에이전시를 보니 디스트릭트였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너무 앞서갔던 회사였고 작업들이 대단해서 그 당시에는 그만한 대접을 받지는 못했던 기업. 반가웠다. 정말.
이번 한중정상회담을 보며. https://youtu.be/gQNWnZ4LWqI?si=uaKCAcuTNO1K3E0l 이재명 대통령은 정말 자기 역할을 잘하고 계신 것 같다.이번 한중 회담을 보면서 우리는 새로운 세계질서 변화에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분명히 든다.이를 위해 중국과의 관계회복은 반드시 필요하고 서로의 국익을 위해서 협력하는 것이 앞으로의 국제정세에서 맞는 일이고 우리의 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분명하다.그러나 아직도 편견에 잡혀서 중국이 우리보다 기술력이 떨어지고 못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10년 전부터 느꼈던 건데 중국은 계속해서 힘을 모으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 기술분야에서 포텐을 터트리며 각 분야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우리가 윤정권으로 인해 잃어버린 3년 동안..
이미 시작된 미래. https://youtu.be/mU1LCazDCg8?si=1sq_nZ8LdArFCZsC https://youtu.be/_4evEt0dgLc?si=gGVpknw-zArFqoeu 올해 많은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세상에 나올 듯하다. 사람의 움직임을 100% 따라하지는 못하겠지만 우리가 하는 일상의 노동을 대신할 정도의 로봇들이 나올 것 같다. 그 중에서 디자인적으로 거부감이 제일 없는 것이 현대의 아틀라스이다. 인간과 너무 닮게 휴머노이드를 만들면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아마 그 부자연스러움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기계적인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 지금의 단계에서는 맞는 것 같다. 휴머노이드를 넘어선 인간과 유사한 안드로이드가 나올 세상은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위의 광고처럼 파트너로 세상을 좀 더 좋게 만..
일요일. 북항 친수공원 부산역과 여객부두가 같이 있는 교통의 요지. 아직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공원화되어 다닐 수 있게 만들어놨다. 바다를 바로 볼 수 있고 크루즈선이 들어오는 것을 바로 볼 수 있는 탁 트인 공원이라 마음에 들었다. 공원의 동선도 아기자기해서 공원을 산책하거나 러닝을 한다면 매력있는 장소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오페라 하우스가 완성된다면 더 사람들이 많이 오겠지. 지금도 날이 따뜻하다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공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2~3년 안에 환경이 정리가 된다면 또 부산에 가볼만한 새로운 공간이 탄생할 것 같다.근데 북항친수공원이란 이름은 좀 바꿨으면한다.
일요일. 이케아. 부산 동부산 이케아점을 방문했다. 금요일, 토요일 날씨보다 덜 추워서 다니기 편했고 거리에 사람이 없어 여유로웠으나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매장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전시된 제품들은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함. 좀 일찍 이케아 브랜드가 들어왔어도 좋았을 것 같다.(가구시장을 생각하면)고객들은 생각보다 어린 아이, 애기를 데리고 온 젊은 부부들이 많았다. 스웨디시 레스토랑은 사람이 많아 거의 2시 30분이 되어서야 밥을 먹었다. 생각보다 난 돈까스보다 커피가 맛있었다.살 것 있으면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다.
일요일. 공원 그리고 바다 오전 날씨는 좀 별로였는데 오후되니까 괜찮아짐.공원과 바다가 가까이 있는 부산은 진짜 괜찮은 도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