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_넷플릭스 오랜만에 넷플릭스 시리즈를 봤다. 이틀 만에 봤으니 재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웹툰은 보지 않았고 드라마만 봤는데 각 화마다 시원시원하게 결말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요즘 학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내가 학교를 다녔던 시절에는 정말 정글과 같았고 선생님들은 무시무시했다.선생 같지 않은 선생도 있었지만 학생들은 선생님을 잘 따랐고 열심히 생활했다. 여기에 보이는 학생들의 그 악의적인 태도를 가진 이들은 드물었다. 학부모들도 그렇게 극성이지 않았다. 뭐가 이렇게 바뀌게 만들었나? 대화보다는 고소가 진실보단 거짓이 더 많아진 요즘 교육계를 보면서 선생님이나 학생들, 학부모 모두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럼 이걸 해결해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드라마에서처럼 교권보호국이라는.. 좋은 습관을 만들자. 이대로는 안되겠다.변화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나 자신의 생활을 바꿔보자.시작하자.할 수 있다. 와일드씽(극장) 노래가 좋아서 보러 갈까 생각했던 영화인데 다른 사람들의 평에서 웃기는 포인트가 좀 어긋난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망설였는데 그냥 보기로 했다. 내용은 아주 단순하고 뻔한데 돈은 아깝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옛날 생각도 나고 노래는 뭐 예고편 때부터 들었는데 질리지 않는 걸 보니 잘 만든 것 같았다. 트라이앵글보다는 역시 나는 최성곤이 더 웃기긴 하다. 오정세 배우는 요즘 정말 물 오른 것 같은 느낌이다. 강동원씨를 비롯해서 내성적인 사람들이 이 정도까지 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신하균 배우는 코믹과 정극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인 것 같다. 괴물이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이거보면 연결이 안 될 듯하다. 영화보단 극장에 대한 느낌을 적어두려고 한다. 멀티플렉스가 나오고 여기저기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극장이 생.. 송정 해수욕장 걷기 붐비는 해운대보다 송정의 바다가 여유롭다. 생각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고 물놀이하는 어린이들도 보였다. 해운대와 달리 서핑보드를 타거나 교육받는 이들이 제법 보였다. 청사포까지의 길은 연결되지 않았으나 해변도로를 걷는 길에서의 바다내음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교통이 덜 발달되어서 그런지 동네는 개발이 되다만 느낌이 강했다. 관광지로 충분히 개발할 여지는 보였다. 그러나 그게 잘 이루어질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오시리아의 아웃렛과 연결되는 교통망을 잘 만들면 괜찮을 것 같지만 한편 송정 주변의 상권이 개발이 안 되는 이유가 오시리아의 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오시리아와 한 구역으로 묶어서 도심개발이 이루어지면 뭔가 주거, 상권, 관광 등의 가능성은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운대.. 사카모토 류이치_다이어리 (극장) https://youtu.be/ELJf83TelA0?si=wRXPM14DHPU8OMa0 사카모토 류이치.레인이란 곡으로 그를 처음 알았는데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한 곡은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이다. 오늘 본 영화 사카모토 류이치 다이어리는 타계한 사카모토 류이치의 다큐멘터리이다. 안보면 그냥 후회할 것 같았다.영화의 처음 시작부터 먹먹했다. 그리고 약 3년 반에 걸친 그의 마지막 삶을 일기식으로 나레이션을 하면서 보여준다. 예술가로서의 삶이 이런 거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소리에 대해서, 음악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서 마지막 순간까지 그의 힘없는 손가락이 움직일 때 그는 이제 하나의 소리가 되어 세상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되었다. 그가 좋아하는 비가 되어 구름이 되어, 그리고 바람이 되어서 .. 나는 왜 SF를 쓰는가(책) 마가릿 애트우드 지음 / 양미래 옮김 / 민음사(2021) 책이 생각보다 어렵다. 그녀의 작품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서 그런가 배경지식도 부족하고 읽지 못한 작품들도 많아서 그런지 그녀가 예를 들어 설명하는 글들을 분석하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고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지)우리가 생각하는 SF는 영화로 보면 그 스타일을 쉽게 알 수 있다. 마가릿이 추구하는 것은 사변소설이다. 즉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거나 겪고 있는 문제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이다. 예를 든 '시녀 이야기' 만 봐도 계급사회와 여성의 역할, 그리고 국가와 사회의 폭력 등을 알 수가 있는데 그 문제들이 순수한 창작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오랫동안 체감하고 느껴.. 프로젝트 헤일메리_극장 기다렸던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2시간 4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우주 sf의 기대를 맘껏 충족시켜주진 않지만 주어진 배경을 정말 컬러풀하게 잘 활용한 영화이다. 그레이스와 로키의 우정이 이 영화의 메인 축이지만 생존을 위한 여정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우주와 우주에는 다른 생물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신뢰를 만들어가는가에 따라 환경과 외모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라이언고슬링은 영화선택을 잘 한 것 같고 커다란 부담 없이 따뜻한 이야기를 실컷 즐기고 와도 좋은 영화였다. 뭔가 과학적인 이론과 문제해결을 원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역시 캐릭터의 중심의 이야기가 영화를 이끄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재미있었다. 요즘 책이 잘 안 읽히는 이유 책이 요즘 잘 안 읽히는 이유가 뭘까 생각을 했다. 그래서 든 생각이1. 노안이 와서 집중력이 떨어진다.2.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3. 읽고 나서 정말 재미있다라던가 읽고 싶은 책이 없다.4. 유투브와 인터넷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5. 메모습관이 부족해서 읽은 내용을 쉽게 잊어버린다. 대충 이 다섯가지 정도 이유가 있는데 핑계다.마음먹기에 달린거지. 마인드셋이 더 중요. 이전 1 2 3 4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