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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체어 목업 3 팔걸이 수정 하단 수정 디자인 포인트 생각
라운지 목업2 1. 등받이 각도를 더 기울임 2. 등받이 지지대 만들기 3. 손잡이 다시 디자인 4. 다리부문 고정 디자인 생각 5. 등받이 무게 견딜 수 있을 방법생각
책_코로나 투자전쟁 자주 듣는 팟캐스트에서 낸 책 읽고 있는 중 6/20 완독 1. 노동성을 늘릴 수 없다면 생산성을 늘려라 2. 생산성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부가가치의 창출이 필요하다. 3. 한국은 노동과 자본에 의존한 수확체감의 세계에서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엄청난 가치를 창출하는 수확체증의 경제로 변화하지 못했다. 4. 성장하는 산업내의 상대적인 가치주를 사야한다. 5. 글로벌 분업화, 밸류체인은 변했다. * 코로나는 어쩌면 시험대이면서 세계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모든문제를 개혁적 드라이브를 거는 촉진제일지도 모른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미래에 대한 예상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었다. 그 속도가 코로나로 빨라지는 것 뿐이다. 우리는 눈앞에 보이는 '예상'을 대비해야지, 위에서 떨어지는 '사건'에 모든 것을..
넷플릭스_나의 아저씨 인생 드라마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탄탄한 연기, 좋은 대사들. 버릴 게 없다. 본방 후 아쉬움을 넷플릭스로 다시 채운다. 소장하고픈 드라마. 박동훈과 이지안의 힐링이 아니라 나의 힐링. 눈물 한가득. 엔딩의 잔잔한 미소. 감사. 좋은 드라마 만들어줘서.
악당은 언제나 집요하다 착한 사람은 생각보다 당하는 일이 많다.(호구로 본다) 착한 사람이 올바른 신념을 가지면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다.(너도 나만큼 나쁜놈이지를 끝까지 증명하라고 함) 악당은 후일을 생각하지 않으며 철저하게 밟는다.(걸리면 두번다시 대들지 않게 만들겠다) 악당은 언제나 집요하며 약점을 잡으면 놓지 않는다.(너만 힘들어지는게 아니야) 영화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그래서 착한 사람이 꼭지 돌면 더 잔혹한 악당이 된다.
관행과 혁신 항상 느끼는 거지만 관행을 지킨다는 것이 책임회피의 정말 좋은 핑계인 것 같다. 기계적 중립에 이어 기계적 협치라는 것을 오늘 정치권에서 또 보여준다. 잘못된 관행은 고쳐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거고 혁신을 받아들일려면 용감해져야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그냥 쉽게, 하던대로,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하면서 잘못된 관행을 지속하면 역시 썩기 마련이다. 혁신을 위해선 때로는 무모하기도 해야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용기도 가져야한다. 오늘 국회를 보면서 열이 받고 한숨도 나오고 하는데 이건 비단 정치권의 문제만이 아니고 우리 생활, 우리 경제, 조직사회 등 우리 삶 전반에 걸친 문제이다. 혁신을 위해서 자신을 던질 때 발전이라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신뢰라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의 힘이 아닌 관행으로 얻어..
라운지체어 목업-2 목업작업_ 수정사항 1. 등받이 각도 다시조절 2. 등받이 위치 좀 더 뒤로 3. 쿠션 놓을 위치 정리 4.직선과 라인을 정리-조화필요 5.앉았을 때 몸의 편안함 체크
아직도... 오늘자(6월 11일 2020년) 중앙일보에 1면 기사는 세계구호기구 월드비젼과 정의연을 비교해서 회계의 문제성을 다루었다. 아직도 기자들이 이런 짓을 하고 있다. 세계적 구호기구의 운영과 회계에 대해서 배울게 있다면 배워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투명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고쳐나가는 것이 맞다. 그런데 왜 기사처럼 영수증 하나하나 기록하는 월드 비전의 근로자 수나 그들의 임금 및 근무환경과 정의연의 임금과 근무환경은 비교하지 않는가? 그리고 그들의 근로시간은? 그리고 후원을 받는 규모는? 월드비젼인 처음부터 이렇게 투명한 회계를 하고 시스템을 갖추었을까? 그리고 우리나라 시민단체의 운영에 관한 법은 얼마나 발전했나? (국회의원들은 뭐했나?) 비교를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맥락도 없이 지금의 결과만으로 비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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