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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르고 뽑은 걸까? 이렇게 망가질줄 모르고 뽑은걸까? 이렇게 엉망일줄 모르고 뽑은걸까? 평생 버스, 지하철을 타본 적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대중교통 정책을 만들고 월세 전세를 살아본적 없는 사람이 주택정책을 만들고 서민생활을 해본 적 없는 사람이 서민행보를 한다고 하고... 조금만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면 될텐데... 정말 모르고 뽑은 걸까? 지금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가? 정치가 참 한심하다.
감상) 한산 요즘같이 국정이 불안정할 때 이순신장군을 떠올리면 정말 위안이 되고 든든하다. 특히나 이번정부의 외교능력을 볼때 지금 이순신 같은 위인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게 생각이 들 정도이다. 영화는 스토리를 빌드업해서가 아니라 사건 즉 전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명량이 이전 작품이고 이번에는 한산인데 학익진 및 거북선의 활약으로 볼거리도 풍부하게 재미있게 만들었다. 아쉬움은 이순신이라는 캐릭터의 비중이 좀 아쉬웠다. 좀 더 다양하게 보여줄게 많을 것 같은데 인물보단 해전에 집중한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영화가 끝나고 인간 이순신에 대한 느낌은 많이 남지 않았다. 그래도 때가 때인지라 재미있게 봤고 볼만한 영화였다. (그러나 헤어질 결심만큼은 재미있진 않았다. 아직 올해 최고 영화는 헤어질 결심이다. 물론..
판사의 자질과 태도 어제 대정부질문에 이상민 행안부장관, 이탄희의원의 질문과 공방을 보았다. 두 분다 판사를 하신분인데 법에 대한 접근과 사람에 대한 접근이 참 달라 보였다. 법은 하나인데 권력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하다니. 권력에 올라탄 법은 자위석 해석으로 변명한다. 어제도 그렇다. 이탄희의원의 질문이 옳았고 분명히 짚어내었다. 법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거지 권력유지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현실은 이 이상이 적용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질의 공방을 보면서 이상민 장관의 판사시절 판결이 어땠을까 생각했다. 우울해진다. 또한 이 공방을 보면서 박범계의원도 생각났다. 그도 판사다. 3분이 다 판사다. 그러나 판사의 자질과 태도는 정말 다르구나 생각했다.
떠오르는 단어들 생존, 서비스, 제품, 경쟁력, 효율, 안정 모두다 부족함에서 떠오르는 단어들이구나. 하나씩 지울 수 있게 노력하자.
원샷(넷플릭스)_리더란 무엇인가. 전쟁영화입니다. 타격감도 좋습니다. 그러나 저예산이라 그런지 배경과 표현에 있어서 약간 한계를 보입니다. 영화는 긴장감있게 흘러가고 신파나 질질끄는 이야기도 없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듭니다. 빌런 즉 테러 주동자 대장이 주인공이 있는 통신소를 장악하기 위해서 자폭테러를 할 희생자를 찾는 씬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희생자가 불려지는데 딱 봐도 조인한지 얼마안된 어리숙하면서 순진한 이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이건 가치있는 희생이며 이슬람의 영웅적인 행동이라면서 그의 마음의 두려움을 줄이기 위해 합리화해줍니다. 참 비겁해보였습니다. 거기서 리더란 과연 어떤 사람이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희생보단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 생각해서 희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리더의 자질 아닌가 생각이 ..
그레이맨(넷플릭스) 루소형제의 액션작품이라고 해서 조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소설책으로 나와있다고 하던데 보지는 못했습니다. 플롯은 특별한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기대도 하지 않았구요. 범죄자를 CIA 특수요원으로 만들어서 이용하다 버리는데 그것을 한 요원이 알아서 그 비밀을 밝히는 내용인데 레옹느낌도 나고 아저씨 느낌도 나고 뭐 그러네요.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뭔가 펑펑 터지는데 시원시원하기도 합니다. 서양액션은 선이 굵직해서 보는것이 속이 뻥 뚫리는 것 같기도 하고 다양한 무기를 이용해서 남자애들이라면 좋아할 듯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주인공이 식스라는 호칭을 사용하는데 보살펴 주는 애가 물어봅니다. 이름이 왜 식스에요? 그러니 주인공은 007은 이미 누가 쓰고 있어서라는 이야기..
정치라는 썩은 물은 정화되지 않는가보다. 오늘 보니 역시 정화되긴 글렀나보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 대단하셨다. 그 오물에 연꽃이라니... 오물의 냄새가 더 심해진다. 어제본 우영우 대사가 생각난다. "돈 앞에선 사람의 마음처럼 나약한 것은 없으니까요" 정치는 여기서 권력이 붙겠지요.
혼자서도 스타트업(책) 조현영 지음 / 김영사(2022) / 07.018.2022 (완독) 요즘 경기가 나빠지고 일자리는 자동화되면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내몰리게 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비지니스를 하고 싶어서 회사를 퇴직하고 나와서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은이가 운영하는 그루밍족과 해주세요 중에서 해주세요는 들어본 적 있는 서비스였다. 이 사람이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고 서비스를 기획하고 고객을 관리하고 마케팅을 하고 제품을 만들어내는 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하라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얼핏보면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이지만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이해하기 쉽고 참고할 만한 것이 많다. 그리고 역시 스타트업은 쉽지 않은 길이다. 일을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임하자. 나도 지금 기존에 하는 비지니스가 한계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