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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아저씨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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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장은 언제까지일까 요즘 주식이 난리다. 부동산의 재미가 이제 주식으로 돌아선 듯하다. 사실 저금리 은행저축이 미래의 삶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투자의 여러 방법이 있지만 지금은 주식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오늘 삼프로강의에서 이런 주식활황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애널리스트가 있다. 긍정보단 글루미한 미래라고 예측하신다. 뉴스나 주변의 상황을 보면 납득이 되는 진단이다. 어제도 코로나로 인한 교육격차에 대한 뉴스를 접했다. 주식으로 인한 엄청난 금융소득은 아마도 소수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양극화는 더 심화될 것이다. 일반 사람들은 삶의 절박함에 주식에 마지막 불꽃을 태우려고 한다. 그 꿈이 밟히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을 남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한다. 주식시장은 모두가 ..
영화 드라마보다 황당한 일을 우리 눈으로 보고 있다. 역시 대의는 핑계고 욕심이 우선이다. 정말 감정없고 색깔없는 사람은 알 수가 없다. 영화 드라마보다 더 스펙타클하다. 어디까지 시나리오를 써놨을까 그 뒤에는 누가 있을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더니 감추느라 얼마나 욕봤을까. 느낌은 진작에 왔었지만 드러내니 더 기가찬다.
사람의 색깔 가끔 사람의 마음이 색깔로 표현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을 하곤한다. 넷플릭스에 있는 드라마처럼 좋아하면 울리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과 본성을 알아볼 때 그 사람의 고유한 색이 보인다면 어떨까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본다. 그 중에서 솔직히 블랙보다 회색이 더 무섭다.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고 보이기에 무난하고 서로 어울리는 것처럼 보이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배경으로 묻히기도 좋고... 하지만 그 속을 알 수가 없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보이는 게 다가 아닌 회색. 마치 겉으로만 웃고있는 사람처럼. 그 안에 숨은 색을 잘 보아야 한다. 정말.
2021년을 맞이하며 많은 계획과 바람이 있지만 우선 건강하기 둘째 하는 일 더 잘하기 셋째 구체적인 성과내기 넷째 좋은 사람들과 만나기 그리고 배려 다섯째 지식쌓기, 판단력 높이기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니 youtu.be/i5K-elXP9Mg 한곡은 들어야...
갈 길 멀다... 정의는 드라마나 책에서만 있는 것인가? 오늘 판결을 보면서 오바이트 쏠린다. 최근 사법부의 행태를 보면서 과연 이대로 괜찮은가 법이란 것이 정치에 휘둘려서는 되는가 우리 아이들이 과연 이런 시스템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잘 자랄 수 있을까 희망대신 절망과 좌절을 안겨주는 정의는 정의라 부를 수 있나 정의는 정말 일부만 소유하고 있는 건가 법을 다루는 기술자들은 부끄럽지 않은가 정말 갈 길이 먼 사회고 하루다.
하나도 성장하지 못했다 방안의 짐을 정리하다가 학창시절의 사진과 일기 그리고 학습했던 자료들을 보게되었다. 한참을 보다가 떠오르는 말 " 정신적으로 하나도 성장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똑같으면 안되겠다 싶었다.
사람들의 심리 정치권과 언론은 역시 사람심리를 이용하려한다. 모두에게좋은 쪽이 아니라 사람들의 분노를 이용하여 자신들이 이익이 되는 쪽으로... 지금의 군대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자신이 복무하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다라면서 화를 낸다. 사정이 있으면 휴가연장을 전화로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는데도 내 시절에는 어디 감히 그렇게 할 수 있었겠냐고 화를 낸다. 그들이 원하는게 뭔가? 억울함인가, 분노인가, 그래서? 지금은 2020년이다. 많은 것이 발전된 사회이다. 밥숟가락 잃어버렸다고 원산폭격하던 시대는 아니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