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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 Research/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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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vs 메타버스세계 요즘 주식시장과 미래경제를 이야기하는데 메타버스를 이야기하지 않는 곳은 없다. 메타버스는 가상세계의 확장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싸이월드를 해본 세대라면 토토리를 가지고 자기집을 꾸미는 일을 해봤을 것이다. 이것을 좀 더 경제적 확장을 한 스테이지라고 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자신을 대신한 아바타를 이용해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다. 좀 더 시각화된 상황을 그려볼 수 있는게 영화 레디플레이어원에서 볼 수 있다. 근데 어떻게 성장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가상세계에 커넥트해서 생활하는 것이 행복할까라는 생각이든다. 레디플레이어원에서도 vr도구를 벗어버리고 현실생활을 하는 장면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아 보인다. 트렌드는 트렌드이지만 사실 나는 이런 가상세계가 아닌 우리가 직접 느끼고 살아가고 하는 현실세계가 더 ..
공유경제의 아이템은 적합한가 어제 신문에 공유킥보드에 관한 기사가 났었다. 짧은 이동거리를 편하게 다니기 위해서 전동킥보드를 사용하고 그리고 목적지에 도달하면 그냥 두면 알아서 수거되는 서비스지만 그 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는 기사였다. 이 기사를 보면서 든 생각은 우리는 공유경제 아이템을 제대로 선정하고 비지니스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유차량, 공유사무실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공유경제 아이템들은 미국에서 시작된 그리고 성공한 비지니스를 가지고 들여온 것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미국에서 성공한 비지니스 모델이 우리나라에서도 성공으로 이어지는 지에 대해서 제대로 된 검토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킥보드같은 경우도 우리가 킥보드를 자주 타고 다녔는지, 안전교육은 되어있는지, 인도랑 차별되게 주행할 수 있는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