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s (267)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모빌리티쇼(2026) 모터쇼를 간지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한창 유럽브랜드가 유명할 때) 그 때는 뭔가 브랜드도 많고 우와하는 멋진 디자인을 보여주는 자동차들도 많아서 전시장을 돌아다니는 것이 즐거웠다. 시간이 나서 이번 부산모터쇼 아니 모빌리티쇼는 어떨까하고 시간을 내서 벡스코로 향했다. 입장료는 생각보다 비쌌다. 부산 시민이면 좀 더 할인해줘도 될 것 같은데 아쉽다. 아무튼 입장을 했는데 뭔가 입구부터 썰렁한 느낌이 들더니 보여주는 브랜드가 몇개 있지도 않았다. 아니 다 보고 나오면서 생각나는 것은 새로운 아반떼를 봤구나 그리고 제네시스브랜드, bmw ix3 전기차가 기억에 남는데 그 외에 BYD, 기아, 램 등이 있었지만 이게 뭐지하는 느낌이 전시회장을 돌면서 계속 들정도로 기억에 남는게 없었다. 자동차산업이 이.. 좋은 습관을 만들자. 이대로는 안되겠다.변화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나 자신의 생활을 바꿔보자.시작하자.할 수 있다. 송정 해수욕장 걷기 붐비는 해운대보다 송정의 바다가 여유롭다. 생각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고 물놀이하는 어린이들도 보였다. 해운대와 달리 서핑보드를 타거나 교육받는 이들이 제법 보였다. 청사포까지의 길은 연결되지 않았으나 해변도로를 걷는 길에서의 바다내음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교통이 덜 발달되어서 그런지 동네는 개발이 되다만 느낌이 강했다. 관광지로 충분히 개발할 여지는 보였다. 그러나 그게 잘 이루어질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오시리아의 아웃렛과 연결되는 교통망을 잘 만들면 괜찮을 것 같지만 한편 송정 주변의 상권이 개발이 안 되는 이유가 오시리아의 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오시리아와 한 구역으로 묶어서 도심개발이 이루어지면 뭔가 주거, 상권, 관광 등의 가능성은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운대.. 일요일. 아르떼뮤지움 영도에 있는 아르떼 뮤지움.접근성이 그렇게 좋다고 볼 수는 없는데 생각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신기했다.Eternal Nature이라는 주제로 영상작업으로 이루어진 전시였는데 공간감과 사이즈를 잘 활용해서 또 다른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신선했다. 작업을 보면서 조금 익숙한 느낌이 들었는데 나중에 작업을 한 에이전시를 보니 디스트릭트였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너무 앞서갔던 회사였고 작업들이 대단해서 그 당시에는 그만한 대접을 받지는 못했던 기업. 반가웠다. 정말. 일요일. 북항 친수공원 부산역과 여객부두가 같이 있는 교통의 요지. 아직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공원화되어 다닐 수 있게 만들어놨다. 바다를 바로 볼 수 있고 크루즈선이 들어오는 것을 바로 볼 수 있는 탁 트인 공원이라 마음에 들었다. 공원의 동선도 아기자기해서 공원을 산책하거나 러닝을 한다면 매력있는 장소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오페라 하우스가 완성된다면 더 사람들이 많이 오겠지. 지금도 날이 따뜻하다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공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2~3년 안에 환경이 정리가 된다면 또 부산에 가볼만한 새로운 공간이 탄생할 것 같다.근데 북항친수공원이란 이름은 좀 바꿨으면한다. 일요일. 이케아. 부산 동부산 이케아점을 방문했다. 금요일, 토요일 날씨보다 덜 추워서 다니기 편했고 거리에 사람이 없어 여유로웠으나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매장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전시된 제품들은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함. 좀 일찍 이케아 브랜드가 들어왔어도 좋았을 것 같다.(가구시장을 생각하면)고객들은 생각보다 어린 아이, 애기를 데리고 온 젊은 부부들이 많았다. 스웨디시 레스토랑은 사람이 많아 거의 2시 30분이 되어서야 밥을 먹었다. 생각보다 난 돈까스보다 커피가 맛있었다.살 것 있으면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다. 일요일. 공원 그리고 바다 오전 날씨는 좀 별로였는데 오후되니까 괜찮아짐.공원과 바다가 가까이 있는 부산은 진짜 괜찮은 도시임. 일요일. 부산현대미술관 일요일. 부산현대미술관 방문.전시는 내 취향은 아니지만 건물은 취향.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