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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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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100]04/02 The world needs you in the arenaThe sidelines are not where you want to live our life. The world needs you in the arena. There are problems that need to besolved. Injustices that need to be ended. People that are still being persecuted, diseases still in need of cure. No matter what you do next, the world needs your energy. Your passion. Your impatience with progress. Don't shrink from risk. And..
봄이 오는가 지난주 3월의 변칙적 기온이 끝나고 오늘은 봄의 기운을 제대로 내뿜었다.아파트 단지의 벚꽃과 개나리들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특히 오늘은 개나리의 노란색이 유난히 따뜻하게 보인다. 오늘 헌재의 선고일이 나왔다. 기나긴 겨울을 끝날 때가 된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대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일상으로 돌아가자.
2025년 3월의 마지막날. 꽃들은 점점 자랑을 하고 날씨는 포근해지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은 평화롭지도 안녕하지도 못하다.국가는 생각보다 많은 부문이 망가져 있었고 어찌어찌해서 굴러가도록 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우리가 그렇게 믿어왔던 인간에 대한 신뢰와 선의는 더 이상 우리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바꾸지 못하면 망한다는 생각이 수시로 엄습해 오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이 지나면 2분기의 시작이다. 아직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보지 않았지만 불안정이 안정이 되고 절망이 희망으로 불릴 때 여유있게이 드라마를 보면서 실컷 울었으면 좋겠다. 벌써 지치는 2025년이다.
투표하고 왔다. 아침, 사무실에 가기전에 교육감투표를 하고 왔다. 사전투표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었다. 제대로 된 사람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보편과 상식이 파괴되고 있는 이 시점에 보궐투표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된 건지 모르겠다. 보다 커다란 장애물을 치워야하기에.이럴 때일 수록 더 알려야 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뽑아야한다.나라가 너무 망가지고 있다. 할 수 있는 건 하자.
시간의 봄은 왔으나 마음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봄꽃이 피기 시작했다. 시간적으로 봄이 왔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 우리 맘에는 봄이 오지 않았다. 지난겨울이 정리되지 않았다. 일상의 회복이 필요하다. 그리고 치유가 필요하다. 어서 빨리 맘속의 봄이 오기를.
길은 만들어진다. 길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여서 길을 만들었다. 우리가 우리 각자의 응원봉을 든 것처럼 우리는 길을 만들고 있다. 오늘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의 길을 만들었다. 앞으로 더 많은 마음들이 모여 넓고 단단한 길을 만들 것이다. 다시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야 한다. 길을 없애려고 하면 우리는 길을 만들어서라도 나아갈 것이다.오늘의 간절함을 잊지말자. *빨리 산불이 잡혀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보편의 가치 “훼손되지 말아야 할 생명, 자유, 평화의 가치를 믿습니다.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입니다.”(한강 작가) 오늘 윤석열탄핵파면에 대해 작가들 414명이 성명서를 냈습니다.우리는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며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합의한 약속과 가치를 존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파면선고가 지연되면서 법관들은 또 다른 세상에서 그들만의 세상을 구축하고 사는 게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3월 한달동안 판검사 특히 법을 다루는 사람들의 비정상을 보았습니다.보통사람들의 보편적 가치가 무너져내리는 현장이었습니다.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라고 쓰여있지만 실제는 차별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의 삶에 대한 존중이 없습니다. 그럼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우리는 그렇게 교육받아왔고 우리의 아이들이..
디케의 저울 3월 한 달 동안 우리나라 사법부의 민낯을 제대로 보고 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고 외치던 탈옥범의 이야기가 계속 떠오른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정보의 유통이 가능하게 되고 그동안 커튼 뒤 가려져왔던 얼마나 많은 비상식적인 법적 카르텔의 현장이 드러나고 있다. 정의의 여신 디케는 저울을 들고 있다. 그리고 눈을 가리고 칼을 들고 있다. 눈을 가린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디케는 눈을 가리고 있지 않다. 그리고 칼 대신 법전을 들고 있다. 이 역시 말 안 해도 그 이유는 알 것이고 다른 이들이 잘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얼마나 불합리하고 부정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을까. 가늠할 수 도 없다. 그리고 판결을 내리는 판사도 과연 편견 없이 정의로울까? 그들이 내리는 판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