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s (234)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물외벽 조각상 안과병원 외벽의 조형작품.어릴적에는 '독특한데?'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이제는 "저 작품 안전한가? 태풍이라도 오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든다.나이가 든 꼰대가 된 것일까? 건물외벽에 저런 작품이 놓여지는 것이 흔하지 않은데 우연히 길을 걷다 본 거라 기록으로 남겨둔다.근데 왜 떨어지지 않으려고 손잡아주는 조형물일까? 병원이라서 구원의 의미인가? 전기밥솥의 고마움 평소 잘쓰던 쿠쿠밥솥이 약간 컨디션이 안좋은 건지 밥할 때 증기를 내뿜지 않고 밥도 시원찮게 하는 바람에 AS센터로 접수했다. 근데 생각해보니 정말 전기밥솥 덕분에 매끼 밥하는 걱정없이 나같이 초보자도 쉽게 밥을 해먹을 수 있었다. 냄비로 하거나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고 보온밥통에 그냥 보온하는 정도로 생활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첨단기능에 다양한 요리까지 가능한 밥솥으로 밥을 하고 있다. 한국인에게는 세탁기, 건조기와 견주어도 좋을만큼 전기밥솥은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준 가전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쿠쿠에 앞서 코끼리밥솥이란 일본 밥통이 한국에 유행했는데 지금 쿠쿠에 비교해보면 어떻게 밥을 해먹었는지도 궁금할 지경이다. 아무튼 식문화에서 특히 쌀을 주식으로 하는 사회에서 전기밥솥은 그 기여도가 크다. 쿠.. 인사관리 요즘들어 사람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시대인것 같다.정치뉴스를 보면서 도대체 광복절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고위공무원 후보자라고 하니 이게 무슨 일인가?헌법을 부정하고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니 이게 어느 나라 공무원인가?조그만 기업의 인사관리, 선발과정도 이렇게 하진 않을 듯 하다.공감되지 않는 사람, 일에 전문적이지 않는 사람을 추천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런 생각을 어떠한 부끄럼 없이 말을 하고 있는 인사 후보자들도 이상하다. 기괴한 2024년이다.비지니스 할 때 항상 생각해야겠다. 제대로된 사람을 뽑고 함께 일을 하자. 2024년의 광복절. 대단한 애국자는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올해의 광복절은 정말 화가난다.도대체 국가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어느나라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인가?자신의 뿌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국가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결과가 지금 드러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때 아무도 흔들지 못하는 나라라는 책을 보며 그렇게 되기를 희망했다.그러나 그 바램은 2년도 안되어 나라의 정체성마저 흔들리는 국가가 되어 버렸다. 그때의 공무원이 지금 정부에도 일하고 있는데 이렇게 정반대로 결과를 낼 수 있는가?시스템을 만드는 데 수십, 수백년이 걸리지만 망가뜨리는 것은 몇 년도 안걸리는 것 같다. 조금씩 조금씩 갉아먹다가 왕창 부러뜨리고 있는 것 같다. 꽃이 .. 에러가 뜬 광고판 같은 현실 오늘 버스를 타고 가다가 백화점에 걸린 커다란 광고판에 에러코드가 뜬 것을 보았다. 시간이 좀 흐른 것 같은데 고쳐진 것 같아보이진 않았다. 보고자체가 들어가지 않은 건가?문득 보고있으니 지금 우리 현실이 광고판에 에러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멋진 광고판인데 영상에 에러가 뜬 상태로 보여지는 것이우리사회가 만들어온 시스템은 괜찮은데 그 안에 구성원들에 에러가 나는 것이,그리고 그것을 그냥 방치하고 관리 안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과 많이 비슷한 것 같았다. 뭔가 많이 에러가 나고 있다. 지금의 생활이 힘들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질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많은 시간인데 그걸 해결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하나 둘씩 망가뜨리고 있다. 누가? 그걸 관리 운영하는 기관이 말이다. 마치 서버관리실에.. 새벽을 여는 사람들 일이 있어 새벽 첫 지하철을 타게 되었다.시간은 새벽 5시 19분. 사람이 별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만원이었다. 서서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일을 하러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흔히 생각하는 9시 출근이 아니라 새벽에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이었다. 모두들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다. 존경스럽다. 앉아서 다른 이들을 관찰하다 나 자신이 정말 부끄러웠다.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지, 효율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책임감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지. 많은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오늘도 내일도 같은 시간에 출근하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을 보내며 항상 지금 생활에 감사해야겠다. 나는 아직 철이 덜든 어른같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외교하려나... 얼마전의 이코노미스트 표지 디자인이다. 역시 이코노미스트의 표지는 무엇을 말하는지 명확하고 정보전달 임팩트도 대단하다.미국의 대선도 몇달 남지 않았다. cnn에서 주최한 대선후보 토론을 봤는데 바이든이 뭔가 더 불안해보였다. 트럼프의 성향과 행동은 바이든 이전 정부에서 충분히 봤기 때문에 오히려 침착해 보일 정도였다. 반면 바이든은 인지나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였다. 정말 노인같아보였고 뭐랄까 생기가 없어 보였다. 앞으로 4년을 더 이끌고 나가기에는 힘들어보이는게 역력했다. 아마 후보를 바꾸지 않는다면 트럼프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미국 자국내에서도 민주당후보를 바꿔야 한다고 말들을 하지만 바이든은 쉽게 내려놓지 않을 것 같다. 그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몇십년을 기다려왔는데 쉽게 내려놓지 못할 것..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요즘들어 유전무죄, 무전유죄라고 외치는 영화속의 장면이 자꾸 생각난다.돈과 권력이 있으면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어버리는 지금의 2024년의 현실에 참으로 기가찬다.이제껏 이런 행태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과거에는 암암리에 다른사람들이 모르게 쉬쉬하면서 이런일들을 기획하고 행동하여 나중에 이런 일들이 밝혀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 때 행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일이 부끄러운지는 알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하다. 2024년 지금은 이러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는 얼굴 두꺼운 사람들이 활개치고 있다. 오히려 사법제도를 돈과 권력으로 이용하여 정의라는 것을 자기 입맛대로 규정하고 있다. 어쩌다 이렇게 사회가 타락하게 된 것일까? 이것도 압축성장의 폐해인걸까?우리의 아이들에게 어떠한 세상을 .. 이전 1 2 3 4 5 6 7 8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