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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패턴(5) ~A instead of B. B대신 A를 ~하고 싶어요I would like dark meat instead of white meat.난 흰 살 고기대신 어두운 고기를 먹고싶어. I'll take this Friday off instead of next Monday.나는 다음 월요일 대신 이번 금요일에 쉴거야. The children want boiled eggs instead of scrambled eggs.아이들은 스크램블한 계란 대신 삶은 계란을 좋아해. You should try wearing mittens instead of gloves.장갑대신 벙어리장갑을 껴봐. He enjoys walking alone instead of hiking with larger groups.그는 여러사람과 함께..
영어패턴(4) That explains why~ 그래서 ~하는군요That explains why the prices have shot up.그래서 가격이 치솟았구나.That explains why many apps want to track its users.그래서 사용자를 추적하려고 하는 앱들이 많은 거구나.That explains why you are hungrier than user.그래서 네가 평소보다 더 배가 고프구나.That explains why she asked me to close the deal today.그래서 그 여자가 나한테 거래를 마무리 지으라고 말했구나.That explains why I haven't seen her in the office for over a month.그래서 한 달 넘게 ..
영어패턴(3) I meant to ~, but~ 하려고 했지만, ~했어요I meant to do the dishes, but I was too tired.설거지는 내가 하려고 했지만, 너무 피곤했어.I meant to arrive earlier, but I got stuck in traffic.일짝 도착하려고 했지만, 교통체증에 걸렸어.I meant to finish the book, but there wasn't enough time.책을 끝내려고 했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어.I meant to visit you, but I lost my wallet and had to cut my trip short.너를 찾아가려고 했지만, 지갑을 잃어버려서 여행을 중단해야했어.I meant to tell you about m..
불황기의 성장기업 다이소 불황기에 항상 성장하는 기업이나 서비스가 있다. 아니 요즘엔 불황기에만 성장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몇 년 전부터 다이소의 오프라인 매장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더니 이제는 동네에 다이소가 없으면 이상할 정도로 오프라인매장들이 들어서고 있다. 제품의 가격으로 승부를 하는 곳인데 일본의 100엔 샵처럼 1000원으로 싼 제품들을 판매하다가 지금은 5000원 정도까지 그 가격의 폭이 다양해졌다. 하지만 다른 일반매장의 가격보다 월등히 저렴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주 방문한다. 하지만 그 가격으로 비슷한 제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들은 하나둘씩 문을 닫고 있다. 다시말해 동네 상권을 빨아들이고 있다. 동네에 있던 철물점, 문구점, 그릇가게, 간단한 소품집 등은 이제 더 이상 생존하기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영어패턴(2) That's all I~ 내가 ~하는 것은 그게 전부에요. That's all I feel like eating.내가 먹고 싶은 것은 그게 전부야.That's all I can do for now.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그게 전부야.That's all I hope for my children.내가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그게 전부야.That's all I really need at the moment.내가 지금 당장 정말 필요한 것은 그것 밖에 없어.That's all I remember about the incident.내가 그 사건에 대해 기억하고 있는 것은 그게 전부야.
영어패턴(1) There's no one other than~who~. ~하는 사람은 ~밖에 없어요.There's no one other than Cindy who knows how to code.There's no one other than Mrs. Smith who uses sign language.There's no one other than Janet who is a trained singer.There's no one other than you who I'd rather be with right now.There's no one other than Dan who understands what the baby wants.
Kawasaki corleo https://www.youtube.com/watch?v=vQDhzbTz-9k 처음에 이 로봇의 소식을 들었을 때 일본 애니메이션 이세계물을 보는 듯했다. 산을 타는 로봇, 마치 말이나 산양을 타고있는 원령공주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륜을 중심으로 만들고 있는 카와사키라 이런 아이디어는 나올법한 것인데 실제로 만든다고 하니 흥미로웠다. 이 로봇을 타고 얼마나 돌아다닐지 모르겠지만 산악구조용이나 물건 배송 등 여러 가지 쓰임이 있을 것 같다. (물론 드론으로 해도 되긴하지만.) 타는 경험을 얼마나 차별화되게 잘 구현할지는 모르겠지만 배터리만 잘 가동된다면 충분할 듯하다. 근데 왠지 시대가 구시대에 사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이질적인 느낌은 뭔지 모르겠다.(자연과 로봇의 조합이라 그런가) 도심에서는 타..
디자인과 인감심리(책)2025(5) Donald A. Norman 지음 / 이창우 · 김영진 · 박창호 공역 / 학지사(1996) / 2025. 04.14(완독)제목과 번역이 좀 다르긴 한데 우리가 사물을 사용할 때 어떠한 심리로 행동하는가에 대한 것을 디자인과 결합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각 챕터별로 주제가 있는데 행위유도성 / 신호 / 연결성 / 피드백 / 제약 / 사용자의 심적모델로 각각의 예시와 함께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것인지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좋은 디자인은 직관적이지 설명적이지 않다. 전자제품을 사더라도 두꺼운 매뉴얼을 다 보지 않고 실제적으로 필요한 기능만을 익히고 그것만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 어떻게 디자인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것은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사항이다. 디자인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