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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공부(11.01.2021) *GMP will be visible 1) The message will be visible to read. 2) Pretty clouds will be visible in the sky. 3) It won't be visible. haircut What are you thinking about my haircut?
돈의 속성(책) 김승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2021,4판) / 10/30 /2021 (완독) 전에 요약본을 읽었는데 그 때 읽고 난 뒤 본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돈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 어떻게 벌고, 관리하고 쓰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책이 이뤄져있다. 예상대로 와닿는 글들이 많았고 읽고 난 뒤엔 어떻게 돈을 벌것인지보다 돈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서 배웠던 것 같다. 부자는 그냥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유가 다 있다.
기억에 남는 문구(10/29/2021) 칼을 다룰 줄 모르면 제 살을 자를 수 있고 잘 사용하면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과 같다. (부채에 관한 이야기) 김승호의 투자원칙과 기준 1. 빨리 돈을 버는 모든 일을 멀리한다. 2. 생명에 해를 입히는 모든 일에 투자하지 않는다. 3. 투자를 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다. 4. 시간으로 돈을 벌고 돈을 벌어 시간을 산다. 5. 쫓아가지 않는다. 6. 위험에 투자하고 가치를 따라가고 탐욕으로부터 도망간다. 7. 주식은 5년 부동산은 10년. 8. 1등 아니면 2등, 하지만 3등은 버린다. -책, 돈의 속성 중에서-
오늘의 영어공부(10/28/2021) *GMP have been sighted~ 발견되다, 목격되다 1) Three polar bears have been sighted on the ice sheet. 2) The cruise has been sighted. 3) These animals have been sighted by people. List Why don't you make a list? To-do list Check the list!
오늘의 영어공부(10/27/2021) *GMP unprecedented 전례없는 1) This is unprecedented. 2) This is an unprecedented plan. 3) This event is an unprecedented in history. impatient 참을성 없는 Don't be so impatient. *pbs newshour 1) foment 악화되다 2) privilege rejected 3) postpartum 출산후의 4) subsidy 보조금 5) resilence 탄성, 회복 6) acute 격렬한 7) nihilistic 허무주의 8) havoc 황폐
기억에 남는 문구 10.26.2021 1) 모든 욕심의 끝은 몰락을 품고 있다. 그리고 모든 절망은 희망을 품고 있음을 기억해야한다. 2) 누구라도 시간 많은 돈을 거느릴 만한 주인이 되지 못하면 결국 그 돈이 당신을 거느리게 될 것이다. 3) 경제적 가난은 모든 선한 의지를 거두어가고 마지막 한 방울 남은 자존감마저 앗아간다. 빈곤은 예의도 품위도 없다 가난은 가족의 근간을 해체시킬 수 있다. -김승호 '돈의 속성'
오늘의 영어공부(10/26/2021) *GMP at this time of the year~ / for this time of the year / this time of the year 연중 이맘 때 1) The weather is wonderful at this time of the year. 2) They are busy working at this time of the year. 3) I enjoy this time of the year the best. delay 미루다 The train is being delayed. *pbs newshour 1) Democratic divide 2) pivotal 추축같은 3) family leave 가족 휴가 4) waging 벌어지다, 수행하다 5) notch 골짜기 6) reconciliat..
크래프톤 웨이(책) 이기문 지음 / 김영사 / 10/23 /2021 (완독) 게임회사의 성장과정을 잘 보여주는 책이었다. 어떻게 창업을 하였고, 조직을 만들고, 자금을 융통하고, 상품을 만들고, 관리하고 확장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인재관리에 대해서 경영진과 제작진들의 갈등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의 이야기가 많을 줄 알았는데 테라 이야기가 많았다. 이건 성공보다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있단 말이다. 실패를 통해서 성공을 이뤄냈다는 것을 잘 반증하는 것이다. 지금의 명성을 얻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그리고 회사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갈등했는지도 생생하게 기술되어 있다. 크래프톤의 시작의 출발선은 조금 앞서 있었지만 제대로 된 회사를 만드는 과정은 제대로 거치고 있다. 역시 라이브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