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흐름 시대도 변하고 사람들도 변한다.나이든 사람들은 자기 한창 때를 생각하고 추억하며 지내며 다음 세대에게 그 역할을 넘겨주는 것이 인생의 순리다.그러나 가끔 그 순리에 역행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욕심이 많거나 자신밖에 모르거나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한창 때가 계속 지속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한창 때를 지속시키기 위해서 사람들의 선의를 이용하고 배신한다. 정치를 왜 하려고 하는 것일까?돈은 벌만큼 벌었으니 이제 명예도 얻어볼까하는 사람이 지금까지의 정치인이었다면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그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노욕과 고집만 남게 될 것이다. 손에 쥔것을 놓지 않으려고 힘을 줄때마다 그 쥔것에 의해 살은 파들어갈 것이고 피를 흘릴것이다. 혹은 그 한줌의 손에 쥔것이.. 진짜 저질들. 진짜 고위공직자들을 뽑는 방식을 바꿔야 할 것 같다. 정말 저질의 끝판왕이다. 영어 명문100]-12/26 You need people who can tell you what you don't want to hear.The hardest thing about being famous is that people are always nice to you.You're in a conversation and everybody's agreeing with what you're saying-even if you say something totally crazy.You need people who can tell you what you don't want to hear.-Robert DeNiro 드라마 '환혼'의 명대사 이번 국회의 탄핵과정을 거치면서 계속 생각나는 드라마의 대사였다.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눈 내란수괴를 바로 잡아서 처벌하지 못하고 법적 절차를 지켜서 처리하게 되는 긴 과정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낄 때마다 이 대사가 생각났다.아직도 내란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고 잔당들이 있다. 특히 같은 국회에도 있다.그리고 그들은 내란이 아니라 소란이라고 한다.그들은 법을 의미의 해석없이 기술적으로만 이용하고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법 위에서 놀고있다. 위정자라는 사람은 국민과 국가는 상관없고 오직 '나'만을 위한 계산을 하고 있다. 카르텔을 척결해야 한다고 그렇게 떠들더만 진짜 카르텔은 그들이(기득권) 아니었던가?도대체 우리는 어느정도 망가졌고 망가져가고 있었던건가?지금은 증명하는 기간이라 많이 답답함을 느끼지만 그 끝에는.. 이제 시작. 이제 산 하나 넘었다. 더 좋은 나라를 위해. 미래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u7CbEsZ_Pk https://www.youtube.com/watch?v=0k2Zzkw_-0I 이제 시대가 변함을 느낍니다.화염병---> 촛불 ---> 야광봉응원합니다. 참담하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다. 유시민 작가의 말이 맞았다.참담하다. 내란을 일으킨사람을 업무정지도 못하다니.오늘 서면 집회에 참석했었다.사람이 너무 많았고 어린 학생들 젊은이들이 많았다.변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오늘의 결과는 참담하지만 포기하진 말자라고 느꼈다.근데 앞으로 경제적 후유증은 장난아닐 듯 하다.그리고...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우리들을 보고 한 아줌마가 개를 두 마리끌고 지나가면서 자신의 개들을 보면서 우리를 민주당 간첩들이야라고 이야기를 했다. 욱했지만 피켓들고 있는 다른 어린 친구들을 보고 참았다. 정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리고 그걸 입으로 바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라이브로 알았다.우리의 교육은 예의를 갖추고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그 사람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 어떻게 아무렇지 않은 것 같이 생활하지? 비상계엄 해지를 한지 하루가 지났다.3일 밤 10시 반 어이없는 비상계엄을 듣고 잠을 잘 수가 없었으며 계속 유투브로 상황을 보고 있었다.난 계엄에 대한 제대로 된 경험은 없다.5.18 광주 민주항쟁때는 어린아이라 제대로 인식할 수가 없었고 87년도 쯤에 거리의 최루탄냄새로 민주항쟁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 지금 나는 지난 3일 밤의 헬리콥터 소리와 군인들의 발소리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듣기만 해도 몸서리 처지는데 80년광주는 어땠을까?국회 덕으로 계엄이 해제되고 아침에 일상은 돌아왔지만 평소와는 다른 일상이었다. 일손도 안잡히고 유투브를 통해 계속 상황을 업데이트만 하고 있었다. 오늘 돌아오는 버스에서 일상을 이야기하는 아주머니들이 상당히 이질적으로 느껴졌다. 시장에서 뭐살까, 저녁은 뭘로 해먹을까..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