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cords/아저씨의 하루

오히려 편을 가르고 있다.

오늘 국회는 연기되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동업자 정신으로 똘똘뭉친 정치인들.

국민을 위한다는 그런 위선적인 말보다 솔직하게 대접도 많이 받고 명예도 얻어서 

정치한다는 소리를 했으면 좋겠다. 

국회법이 고쳐져야 하는 이유를 하나씩 보여주고 있다. 

국회의장도 짬순으로 하는 병신같은 관행보다 일을 잘해내고 성과를 내는 사람을

국회의장으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본다.

 

'Records > 아저씨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사회가 조금씩 진화해 나간다는 것.  (0) 2020.06.22
감사합니다.  (0) 2020.06.22
넷플릭스_나의 아저씨  (0) 2020.06.14
악당은 언제나 집요하다  (0) 2020.06.12
관행과 혁신  (0)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