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드라마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탄탄한 연기, 좋은 대사들.
버릴 게 없다.
본방 후 아쉬움을 넷플릭스로 다시 채운다.
소장하고픈 드라마.
박동훈과 이지안의 힐링이 아니라 나의 힐링.
눈물 한가득. 엔딩의 잔잔한 미소.
감사. 좋은 드라마 만들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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