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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올 때 노 젓는것 신고 있는 운동화가 헤져서 새로 하나 구입하려고 운동화 사이트를 전부터 보고 있었고 코로나 때문에 세일도 많이 해서 봐둔 운동화를 코로나 재난 지원금으로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원금을 받고 지금 사려고 보니 그 많던 세일 제품들은 거의 없어지고 원래 가격으로 다 돌아갔다. 재난지원금이 개인에게 주어져서 소비를 촉진시키고 있다는 확실한 사인인것 같다. 하지만 내게는 원래 돌아간 가격으로 사기에는 좀 비싼감이 있어서 조금 더 있다가 다시 세일할 때 사기로 했다. 역시 상인들은 돈을 버는데 있어서 망설임이 없다.
코로나 시대의 공유경제는? 코로나로 언택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있다. 기존의 비대면 비지니스들은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대면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했던 비지니스는 비지니스 형태를 바꿔야 할지 말아야 할지 기로에 서있다. http://www.city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7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유경제는 어떻게 될까? - 도시경제신문 [도시경제] 코로나19 사태는 타인과의 접촉을 꺼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는 감염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자기 보호 본능에서 비롯된 결과이다.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 www.citydaily.kr 위의 기사처럼 공유경제의 사용자는 줄어들 것이며 종사자도 줄어들 것이고 결국 옥석만 남을 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 지금은 코로나로 불리지만 ..
시계-안경보관함 완성
의자 만들기 시계 선글라스 보관함을 만들고 난 뒤에 다음 프로젝트는 의자를 만들기로 했다. 그것도 라운지 체어. 일단 해보자. 뭐 좀 끙끙 대면서 하면 되는 거지. 멋진 것 만들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역사를 알고 배우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그날 광주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 이렇게 자유롭게 생각을 글로 쓰고 있지도 못했을 수도 있다. 빨리 진상규명이 되어 왜곡된 진실들을 바로 잡고 후손들이 바른 역사를 배웠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시계-선글라스 보관함 작업2 오일바르고 마르도록 기다리고 아크릴+ 걸쇠+월넛
롯데자이언츠야 얼마만이고! 개막전부터 봤다. 에이, 설마 와이라노 하면서 봤다. 재밌다. 그렇게 안외워지던 타순과 선수들 이름이 저절로 외워지고 있다. 그동안 저 한쪽으로 밀어놓았던 응원의 마음이 다시 꿈틀 거리고 있다. 이제 시작이라 아직까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좋은 시작이라 마음도 즐겁다. 자이언츠의 원년 팬으로써 다시 84의 영광이 왔으면 좋겠다.
시계-선글라스 보관함 작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