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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New normal

코로나 시대의 공유경제는?

코로나로 언택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있다. 기존의 비대면 비지니스들은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대면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했던 비지니스는 비지니스 형태를 바꿔야 할지 말아야 할지 기로에 서있다. 

http://www.city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7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유경제는 어떻게 될까? - 도시경제신문

[도시경제] 코로나19 사태는 타인과의 접촉을 꺼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는 감염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자기 보호 본능에서 비롯된 결과이다.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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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처럼 공유경제의 사용자는 줄어들 것이며 종사자도 줄어들 것이고 결국 옥석만 남을 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

지금은 코로나로 불리지만 다음은 어떤 바이러스 이름으로 불려질 것인가?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것이 일시적인 것으로 될지 아님 주기적인 것이 될 것인가  아직 이야기하고 있지만 답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것 같은

나의 생각이다. 그럼 공유경제는?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나누어서 쓴다는 것이 이제 소비자들에게 아무런 꺼리낌없이 받아들여질까?

우버, 에어비앤비, 위워크, 공유킥보드 등등 이런 비지니스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아마도 메디컬 체크를 강화할 것으로 솔루션을 찾으려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 소비자들은 그 과정을 불편해 할 것이다. 

내 생각에는 경제가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다시 소유의 시대로 돌아갈 것 같다. 하지만 이전의 소유의 방식과는 좀 다를 것 같다. 

공유경제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을 아낀다는 것이다. 가령 차를 구매하는 것보다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렌트의 방식이 유행했지만 앞으로는 장기렌트 방식이나 구매를 하더라도 리턴을 조건으로 가격을 내리거나 아님 중형차를 살걸 소형차로 산다든가 하는 비용을 줄이거나

예산을 맞출 수 있는 방식으로 소비의 형태가 훨씬 스마트하게 변화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일단 구매를 하면 사용기간이 늘어나거나 교체주기가 길어질 것이다. 아마도 컨택트를 해야하는 제품 서비스는 그 구매조건이나 사용방법에 대한 대안들을 기업에서 내어놓지 않으면 비지니스가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우린안다. 어려움은 늘 언제나 존재하지만 해결방법은 어떻게든 존재하니까.

아무튼 2000년 후반부터 일어난 공유경제의 방식 특히 실물이나 부동산 등의 서비스등은 아마도 많이 없어지거나 이전의 붐은 없어질 것 같다. 소비자들의 비용과 효율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서비스는 살아남을 것이고 위 기사처럼 옥석으로 남게 될지도. 

하지만 사람을 만나거나 물건을 같이 써야 하는 것 자체가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지금의 시대에서 유지해야 할 비지니스 모델이 될지는 알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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