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695)
오늘의 영어공부(07/01/2021) *GMP be high in~ 함유량이 많은 1) They are high in fat. 2) They are high in calories. 3) They are high in Omega-3 fatty acids. Take your vitamins. 비타민 섭취하세요 *PBS NEWSHOUR 1) Extreme heat (West area) 2) Building Collapse (Miami) 3) Cosby Released 4) Summer School in Pandemic 5) America Addicted (overdose)
오늘의 영어공부(06/30/2021) *GMP directily~ 1) He went home directly. 2) The law will affect us directly. 3) Earphones are placed directly into the ears. 그건 정말 자기계발입니다. It's really self-enhancement.
실험의 힘(책) 실험의 힘_마이클 루카, 맥스 베이저만 지음 / 강주헌 옮김 / 안드로메디안 / 06/29/2021 (완독) 데이터의 중요성이 이제는 기업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듯이 이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대이다. 그래서 실험이 더욱 중요하다. 우리가 보는 웹사이트들은 조금씩 실험을 통해서 변화하고 있다. 아주 작은 실험을 시작으로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고 이 실험은 마치 전에 읽었던 애자일을 잘 실행하기 위한 방법론 같은 것이다. 넛지, 행동주의, 심리학 등이 실험과 결합하여 더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비지니스에서 공공정책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도구이므로 잘 사용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실험의 윤리, 가치를 잘 지키는게 중요)
오늘의 영어공부(06/29/2021) *GMP in favor of~ ~에 찬성하다, 좋아하다 1) I am in favor of your proposal. 2) We are in favor of her suggestions. 3) Many people are in favor of this song. It has not changed much. 그건 많이 변하지 않았어요.
오늘의 영어공부(06/28/2021) *GMP out of touch with reality 현실을 모르는, 현실과 동 떨어진 1) You are out of touch with reality 2) They are out of touch with the reality 3) His ideas are out of touch with reality 나는 그것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I am well aware of it
고질라 싱귤러포인트 https://www.youtube.com/watch?v=wUhyxRbLWbk 아직 일본보다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유아나 3d부문에서는 우리도 좋은 작품들이 많다. 그러나 그 연령을 넘어서 성인들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우린 너무 너무 부족하다. 고질라를 보면서 든 생각은 우리가 가진 캐릭터를 더 많이 발굴, 개발해야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 뿐이었다. 물론 트렌드라는 것이 있어서 요즘 일본의 모든 애니가 좋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볼 만한 소재와 캐릭터가 꾸준히 나온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고 부러운 일이다. 태권브이에 열광했던 어린이가 이게 표절시비가 있다는 걸 알게되고 지금도 거대로봇애니를 이야기할게 이것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보니 참 아쉬움이 많다. 아직도 우리..
현대 산타크루즈 생산공정(알라바마) https://www.youtube.com/watch?v=lJfA3nrf0mI 생산공정을 잠깐 보여주는 동영상. 그리고 산타크루즈 1호차 생산을 축하하는 모습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공정과정에서 기계와 사람의 역할. 기계가 디테일한 것 까지 만질 수 있다면 완전 자동화겠지. 차는 솔직히 투산보다 디자인이 좋다(앞모습)
엔드오브타임(책) 엔드오브타임_브라이언 그린 지음 / 박병철 옮김 / 와이즈베리 / 06/23/2021 (완독) 솔직히 말해서 책이 어렵다. 나의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럴지도 모르고 옮기시는 분이 너무 어렵게 해석을 해놨을지도 모르겠다. 지은이는 우주의 탄생부터 우리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의 사물에 대한 이해와 분석 해석이 너무 이과적이라 솔직히 자연과학의 기초지식이 약한 나에게 처음부터 좀 어려웠다. 결국엔 마지막 장에 가서야 자연과학을 넘어서는 이야기를 할 때 더 이해가 잘 되는게 신기하기도 했다. 존재를 물질적으로 증명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었지만 존재의 의미를 찾는 부문에 이르렀을 때는 결국 사상 철학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다.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것도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