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2년 1월 27일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데 참 마음이 무겁다.
왜 예전부터 판검사를 할려고 사법고시에 목을 메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
법 위에 있는 사람들.
법 앞에 만인이 평등? 웃기는 소리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2022년도 진행형이다.
거기에다 이제 사법부라는 곳이 정치색도 더해져 버렸다.
평범하게 법지키며 사는 사람들을 점점 더 바보로 만들고 있다.
참 웃기는 하루며, 세상이며 사람들이다.
이에 대한 분노가 기득권의 위장막을 걷어내는 시작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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