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s (206)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 참 희한한 말. 단순하지만 많은 뜻이 담겨있는 말. 오랜만 사직구장 앞. 안전체험관 체험관 입구모습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만든 조형물이겠으나, 앞으로 소방관들의 안전과 소방작업을 위해 이런 아머나 로봇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광고같지 않으면서 광고같은 광고 www.youtube.com/watch?v=3SnUCCrJ8zY 돌고래 유괴단. 제품은 그냥 거들뿐. 그리고 카더가든이란 가수도 알게 되어서 귀가 호강한다. 꽃 그리고 봄 이쁘다 그리고 찐 컬러 내가 좋아하는 길 나무가 양쪽으로 숲처럼 가득한 길이다. 내가 좋아하는 길. 벌써 동물들 털갈이 하는 것 처럼 하얀 벗꽃의 외투를 벗고 싱그러운 초록빛을 드러낸다. 봄이 본격적으로 들어간거다. 시간은 그렇게 흐른다. 삶도 이렇게 흘러간다. 내로남불 국민의 힘 부산시장후보의 의혹이 드러날 때마다 기분이 정말 더럽다. 그가 자기 검증과 가족들에 대한 검증에 대해 가혹하다고 말할 때마다 조국 전장관이 떠오른다. 진심이 없고 욕망만 가진 사람이 공직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리고 입으로 남을 비방하고 상처주는 것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은 그것을 되돌려 받을 것이다. 딱 조국 전 장관만큼만 검증해봐라. 봄이다 코로나로 꽃피는 것도 자주 못보는구나. 그래도 봄이다. 봄은 온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듯 LH 사건을 보면서 1.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들이 너무 많다. 2. 어느 조직이나 제대로 된 감사를 하지 않으면 썩기 마련 3. 왜 나만 그러냐 관행이었다라고 변명할 공무원(공기업 직원)들의 비도덕성에 또 분노할 듯 4. 늘공보다 어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이 외에도 바뀌어야 할 것이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1년만 지나면 잊어버리고 똑같은 일을 당할 지 모르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썩어빠지는 원인은 우리 자신들의 욕심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