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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아저씨의 하루

우리가 강해져야 휘둘리지 않는다.

미국과 일본 그들은 우리를 약자로 생각하고 이용하고 있다. 대통령 빼고 우리 모두 다 알고 있다.

우리가 강해져야한다.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강함이 필요하다. 실력이 필요하고 능력도 키워야한다.

세계인을  위한 오픈 마인드도 가져야 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지킬 수 있는 힘도 필요하다.

요즘 정치를 보면 약점을 드러내면 바로 물어 뜯으려 달려드는 강대국을 보면서 더욱 더 이런 생각이 든다.

 

시사 유투브를 보면 지금의 불합리를 일주일 내도록 불평하며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같은 뉴스 내용을 반복적으로 듣고 있다. 

이제는 반복적인 뉴스는 이틀 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말로 불평만 하지말고 토론하고 대책을 세우는 그리고 행동할 수 있는

방법론을 컨텐츠로 만들어가면 좋겠다. 지금 실정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문제점을 해당영역의 사람들로부터 듣고 빨리 회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법안 등) 공감을 만들어가는 것을 시사 유투브 인플루언서가 앞장서서 하면 좋겠다.

똑같은 내용으로 일주일 동안 불평하고 있으면 말하는 이도 그렇지만 듣는 사람들도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인다.

비생산적이다. 효과적인 일, 효율적인 일을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