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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아저씨의 하루

노이즈란 책속에서

어떤 판단을 내리기 위해선 편향과 잡음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그 중 제도의 잡음은 비일관성이라고 한다.

이 비일관성은 제도의 신뢰성을 훼손한다고 한다.

 

요즘에 미디어로 알려지는 판결들 과연 이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 걸까?

제도를 훼손하는게 아닐까? 노이즈가 많이 껴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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