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부산 이케아점을 방문했다.
금요일, 토요일 날씨보다 덜 추워서 다니기 편했고 거리에 사람이 없어 여유로웠으나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매장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
전시된 제품들은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함. 좀 일찍 이케아 브랜드가 들어왔어도 좋았을 것 같다.(가구시장을 생각하면)
고객들은 생각보다 어린 아이, 애기를 데리고 온 젊은 부부들이 많았다.
스웨디시 레스토랑은 사람이 많아 거의 2시 30분이 되어서야 밥을 먹었다. 생각보다 난 돈까스보다 커피가 맛있었다.
살 것 있으면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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