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23)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L-(18) NewsHour / 2025.08.051. 텍사스의 선거구 조정에 관한 기사. 미국 민주당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 투표거부 등의 방법으로 기자회견 등을 하고 있는데 미국 민주당의 지지와 결속력이 과연 트럼프의 힘보다 강할지는 모르겠다. 2. FBI에서 범죄데이터를 발표했는데 각 범죄별 범죄율이 많이 감소했다고 수치를 발표. 그러나 왜 감소했는지는 발표하지 않음. 아마도 코로나 등 외부활동이 줄어들어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봄. 3. 하마스의 인질로 2023년에 뮤직페스티벌에서 인질로 잡힌 청년의 비디오가 최근에 공개되었고 그의 사촌이 이에 대해 인터뷰를 하였다. 그 청년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과 절망에 둘러싸여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마스는 테러와 인질에 대한 최소한의 인권도.. 스냅) 너도 덥니? 나도 덥다네. 스냅)계단 지하철을 타고 계단을 올라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문구들.이 날은 좀 다른 걸 봤다.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뉴스L-(17) NewsHour / 2025.07.311. 관세와 무역딜에 관한 기사. 8월 1일을 시작으로 미국은 전 세계 다른 나라들에 대한 관세를 적용한다고 발표. 단 멕시코와는 90일간의 유예를 두었고 우리나라는 15%로 협정을 맺었다. 하바드 케네디 스쿨 인터뷰어는 관세를 이용한 방법은 여러 방법 중 가장 아둔한 방법이라고 하고 있고 당연히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글로벌이라는 말이 이제는 끝나는 듯하고 자유무역의 시대는 종말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과연 이런 불합리한 관세협정을 맺는 것이 미국이라는 국가의 이미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트럼프가 임기 말기 혹은 끝난 후에 미칠 것 같다. 2. 미국의 정부관료가 가자지구를 방문해서 지금 알려진 상황을 살펴볼 것이라 전함. 그리고 그.. 뉴스L-(16) NewsHour / 2025.07.301. 쓰나미 기사. 러시아 캄차카반도에 진도 8.8의 강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발생. '불의 고리'에 연결된 지역 특히 태평양 연안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일제히 실행. 여진도 백몇십차례로 심각한 상황이 발생. 자연재해의 무서움을 말할 필요도 없고 많은 피해가 없길 빈다. 2. 미국의 메디케이드 예산의 삭감. 이번에 재정삭감으로 인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메디케어에 있어서 피해를 볼 것이라 예상. 특히 저소득층의 경우 지원금이 삭감됨에 따라서 그 피해는 앞으로 증가 될 수 밖에 없음을 예상. 돈 없음 치료도 받지 못한다는 미국의 의료가 더욱 양극화로 치닫는 느낌이다. 모두가 돈으로 연결되어서 특히 보험회사들과 정부의 관계는 어떠한지도 봐야할 듯하다. 3. 트럼프의 아젠다: .. 뉴스L_(15) NewsHour / 2025.07.291. 가자지구의 기아와 빈곤문제의 지속. 이스라엘은 여전히 하마스탓. 더 이상 이스라엘은 동정표를 얻을 수 없을 듯하다. 영국 및 유럽의 몇 나라들이 인도적 지원과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함. 이스라엘은 여전히 가자를 삼키려고 하고 있고 미국이 뒷배임을 강조하고 있다. 2. 미국 뉴욕에 총기사고. 정신치료이력이 있는 전 고교 미식축구선수였던 사람이 nfl 건물로 들어가서 난사. 총기를 허용한다는 것은 여전히 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 3. 미국의 동해안 철도회사 union pacific이 또 다른 철도 회사 nprfolk Southern과 합병하려고 함. 그래서 미국 최대 철도기업이 탄생할 것이라 예고. 다만 노동자들은 합병으로 인한.. 뉴스L_(14) NewsHour / 2025.07.241. 가자 지구의 배고픔.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폭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기구의 생필품지원이 잘 안 이뤄지고 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영양실조와 기근의 문제이다. 어제 하루만 유아 4명이 영양실조로 사망하였고 산모 역시 모유수유가 제대로 되지 않아 영아의 상태가 심각함에 이르렀다. 국경 없는 의사회에서 가자를 지원하는 의사는 인터뷰에서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인큐베이터의 아이까지도 목숨이 위험하다는 경고를 보냈다. 이런 기사와 사진들을 보면서 사람이 참 잔인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스라엘은 앞으로 더 이상 인도적인 지지를 받지 못할 것 같다. 그들의 종교와 윤리는 지금의 행동을 허락할까? 그 많은 랍비들과 탈무드 이야기는 더 이상 가슴에 와닿지 않을 듯하다.. 스냅)빛과 생기(3) 빛을 볼 수 있게 하는 이 공간이 좋다. 이전 1 2 3 4 5 6 7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