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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표현(05/13/2021) follow your own~ 1) Follow your own dreams. 2) Follow your own passion. 3) You must follow your own path. It is hard to know exactly. 정확히 알기 어렵다.
폴리디톡스. 정치는 생활의 일부다라는 말 공감한다. 하지만 요즘들어 너무 많은 정치이야기가 우리 삶을 덮고 있다. 따져 보아야 할 것은 따지지만 같은 정치 뉴스를 계속 들으니 이건 공해같다. 빼야 할 것은 빼고 중복되는 것은 빼고 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게 뉴스백업을 하자. (하긴 뭐 요즘 언론이 언론인지 모르겠지만...) 이건 머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똥볼만 차고 있으니 열은 더 받고 좀 더 한발 떨어져서 봐야겠다.
마! 참 희한한 말. 단순하지만 많은 뜻이 담겨있는 말. 오랜만 사직구장 앞.
오늘의 표현(05/12/2021) take sick days 1) He has taken two sick days. 2) I could not take any sick days. 3) How many sick days, do you have? It was once a hard-explain. 한 때, 설명하기 힘들었어요.
파친코(책) 파친코_이민진 / 이미정 옮김 / 문학사상 / 05/11/2021 (1권 완독) 재밌다. 흥미롭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중간중간 시간의 갭이 있지만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왜 제목이 파친코인지 아직 알지 못했지만 나머지 2권을 읽고 난 뒤면 알겠지. 한 개인의 삶이 역사와 어떻게 맞물리는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데이터과학자의 사고법(책) 데이터과학자의 사고법_ 김용대 / 김영사 / 05/11/2021(완독) 이 책은 어려운 통계이야기는 아니고 왜 데이터가 우리 삶에서 중요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은 예시와 함께 재미있게 잘 풀어놓은 책이었다. 인공지능을 이야기하면서 알고리즘의 문제 그리고 데이터의 결과에 대한 중립성과 합리성, 윤리 등 생각해볼 많은 주제들이 있었고 전문적이고 깊이있게 해설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할 수 있는 예시들로 이해를 잘 도와준다. 이제는 많은 분야에서 감이 아니라 숫자 그리고 데이터에서 숨어있는 경향을 읽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다. 그래도 이 책은 데이터에 대한 맹신보다 우리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생각을 형성하기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아이(영화) 우연히 유투브에서 광고하는 것을 보고 한 번 보고 싶었던 영화.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주말에 보았다. 보육원 출신의 아이들의 어려움을 잘 보여주었고 싱글페어런트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겨운지를 잘 묘사하고 있다. 특히나 보육원 출신의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을 때 무연고자로 취급해서 친구들이 장례도 치르지 못하게 하는 이런 엉터리법이 아직까지 적용되고 있는게 참 안타깝고 한심스럽다. 주인공이 아이를 아끼는 마음이 자신이 받지 못한 사랑을 그 아이에게는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겹쳐 보였다. 영화가 욕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깨기는 하지만... 아이를 불법으로 입양거래하는 입양기관 사람 또한 병든 노모를 모시고 살고 있어서 돈을 그렇게라도 벌고 싶었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모두가 각자의 이유가 있다. 그리고..
오늘의 표현(05/11/2021) did not have time to~ 1) I didn't have time to do it. 2) I didn't have time to read books. 3) I didn't have time to do anything for myself. 그곳은 가장 좋은 레스토랑이야. It is the highest-ranking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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