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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Records/아저씨의 하루

Ennio Morricone

훌륭한 예술가들이 다들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돌아가시는 소식을 많이 듣는다. 

Ennio Morricone(1928~2020) 

초등학교 때 아마 단체관람이란게 있었을 때 봤던 영화들 중 기억나는 하나는 미션이었다.

그 땐 어려서 스토리라인따라 와 재미있다 정도였지만 대신 음악이 정말 멋졌던 기억이 있다. 

나중엔 시네마 천국에서 엔니오 모리꼬네라는 음악가를 알게되고 또 한번 그의 음악에 빠졌었다. 

가끔 유투브로 그의 음악모음을 듣고는 하는데 이젠 그의 새로운 음악들을 듣기가 힘들어져버렸다. 

감사했습니다. 메마른 두 귀에 촉촉한 비를 보내주셔서...

음악을 듣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이젠 한스짐머씨, 더 좋은 음악들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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