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래된 관행을 지키는 것이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그림자처럼 사는게 편한 사람이 햇볕에 나가면 다시 숨게 마련이다.
그냥 용기도 없고 깜도 안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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