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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Records/아저씨의 하루

사람들 참 잔인하다.

비도 많이 내리고, 마음도 무겁고, 답답하고 해서 또 블로그에서 글을 끄적인다.

제목처럼 사람 참 잔인하다. 얼마나 더 괴물 아니 악마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일까?

사람의 죽음앞에 이해관계를 물어보는 기자나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일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당이나 돈을 받고 비난,조롱하는 글을 쓰는 인간들이나, 어두운 골방에서 남의 상처를 찢고 있으면서 

웃고있는 인터넷익명성에 숨은 겁쟁들이나 참, 너무나 이상한 생명체들이 많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인간을 인간으로 대하지 않고 물리치고 넘어가야 하는 장애물로 보게 만든 교육시스템의 문제인가

아님 다르다는 것을 틀렸다고 가르치고 있는 가정교육의 문제인가

그 뿌리는 어디인가. 

인류가 생존하는 하는 한 이런 사람아닌 사람은 계속 나오겠지만 그 수를 줄이는 처방이 필요한 때임을 절실히 느낀다.

슬플 때 울 줄아는 그런 감정이 남은 사람이 되자. 괴물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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