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제징용에 대한 해법이라고 해서 정부에서 발표했다.
그러나 징용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배려 그리고 일본 기업과 정부의 사과는 없었다.
그대신 보상금액을 우리나라기업이 대신 지급할 거라 한다.
대법원의 판결을 완전히 무시하고 어겼다.
그것도 법과 원칙을 중시한다는 법으로 밥먹고 살던 검사출신 대통령이 말이다.
대통령은 뭐하는 사람인가? 어느 나라 사람인가?
일본에서 태어났나? 일본의 큰 은혜를 입었나? 왜 일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나?
정말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최악의 사람이 앉아버렸다.
삼일절에 애국가 대신 기미가요를 속으로 부른게 아닌가 의심된다.
왜 그는 대통령이 되려고 했을까? 나 이만큼 성공했어요하고 우리나라 일본문부성장학생 1호인
아버지에게 자랑하고 싶어서였을까?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 모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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