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판단을 내리기 위해선 편향과 잡음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그 중 제도의 잡음은 비일관성이라고 한다.
이 비일관성은 제도의 신뢰성을 훼손한다고 한다.
요즘에 미디어로 알려지는 판결들 과연 이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 걸까?
제도를 훼손하는게 아닐까? 노이즈가 많이 껴있는 것 같다.
'Records > 아저씨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강해져야 휘둘리지 않는다. (0) | 2023.03.23 |
---|---|
지금 대통령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0) | 2023.03.06 |
2023.02.03 (0) | 2023.02.03 |
응답하라 1988 (0) | 2022.12.14 |
특정정치집단의 후진성 (0) | 202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