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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은 언제나 집요하다 착한 사람은 생각보다 당하는 일이 많다.(호구로 본다) 착한 사람이 올바른 신념을 가지면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다.(너도 나만큼 나쁜놈이지를 끝까지 증명하라고 함) 악당은 후일을 생각하지 않으며 철저하게 밟는다.(걸리면 두번다시 대들지 않게 만들겠다) 악당은 언제나 집요하며 약점을 잡으면 놓지 않는다.(너만 힘들어지는게 아니야) 영화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그래서 착한 사람이 꼭지 돌면 더 잔혹한 악당이 된다.
관행과 혁신 항상 느끼는 거지만 관행을 지킨다는 것이 책임회피의 정말 좋은 핑계인 것 같다. 기계적 중립에 이어 기계적 협치라는 것을 오늘 정치권에서 또 보여준다. 잘못된 관행은 고쳐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거고 혁신을 받아들일려면 용감해져야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그냥 쉽게, 하던대로,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하면서 잘못된 관행을 지속하면 역시 썩기 마련이다. 혁신을 위해선 때로는 무모하기도 해야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용기도 가져야한다. 오늘 국회를 보면서 열이 받고 한숨도 나오고 하는데 이건 비단 정치권의 문제만이 아니고 우리 생활, 우리 경제, 조직사회 등 우리 삶 전반에 걸친 문제이다. 혁신을 위해서 자신을 던질 때 발전이라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신뢰라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의 힘이 아닌 관행으로 얻어..
라운지체어 목업-2 목업작업_ 수정사항 1. 등받이 각도 다시조절 2. 등받이 위치 좀 더 뒤로 3. 쿠션 놓을 위치 정리 4.직선과 라인을 정리-조화필요 5.앉았을 때 몸의 편안함 체크
아직도... 오늘자(6월 11일 2020년) 중앙일보에 1면 기사는 세계구호기구 월드비젼과 정의연을 비교해서 회계의 문제성을 다루었다. 아직도 기자들이 이런 짓을 하고 있다. 세계적 구호기구의 운영과 회계에 대해서 배울게 있다면 배워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투명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고쳐나가는 것이 맞다. 그런데 왜 기사처럼 영수증 하나하나 기록하는 월드 비전의 근로자 수나 그들의 임금 및 근무환경과 정의연의 임금과 근무환경은 비교하지 않는가? 그리고 그들의 근로시간은? 그리고 후원을 받는 규모는? 월드비젼인 처음부터 이렇게 투명한 회계를 하고 시스템을 갖추었을까? 그리고 우리나라 시민단체의 운영에 관한 법은 얼마나 발전했나? (국회의원들은 뭐했나?) 비교를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맥락도 없이 지금의 결과만으로 비교를..
책_총균쇠 읽기 시작
의자만들기_ 1:1목업 라운지체어를 만들기 위한 목업작업 편한 의자를 만들기 위해 뒷판의 각도를 테스팅해보고 디자인포인트도 생각해봐야 한다.
이어폰 이어폰은 교감의 도구인가 단절의 도구인가? 현대의 이어폰은 개인 영역표시의 도구 그리고 개인을 자신의 무인도로 인도하는 자동운항 크루즈. 노이즈 캔슬링 그리고 공간이동
책_돈의 속성 1. 돈은 인격체이다- 서로 존중할 줄 아는 친구가 되자 2. 돈은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품질 좋은 돈을 벌어야 한다. 정당한 방법으로 차곡차곡모으며 작은 돈이라도 함부로 하지 말자 3.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규칙적인 수입의 장점은 미래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금 흐름을 일정하게 해서 건강한 자산의 축적을 만들어내자. 4.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2가지 방법- 자기 일처럼 성실하게 일하고 보고를 바로하고 인사를 잘하면 된다.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고 끊임없이 공부할 것 5.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a) 자신을 경영자로 생각한다. b) 보유하고 있는 돈이 품질이 좋은 돈이다. c) 싸게 살 때까지 기다린다. 6. 만약삼성전자 주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오래 갖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