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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Records/아저씨의 하루

우리를 일어서게 만드는 것

최근 몇달간의 쏟아진 정치적 뉴스는 거의 환경공해에 가까운 것들이었다.

사람들을 정치에 환멸을 느끼게 만들려는 의도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피곤하다고 관심을 멀리 두거나 내버려 두게 되면 또다시 검은 이익집단들에게

놀아나게 되는 것 같다. 그들은 언제나 부지런하고 치밀하고 무자비하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리고 믿었던 많은 것들이 사실은 허상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많은 이익관계들이 얽혀있다는 것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다.

아닌 것은 아닌것이다. 성찰과 견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사람가지고 장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룰에서 많은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정비해야한다.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서 무릎을 펴고 일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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