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cords/아저씨의 하루

싸고 좋은 제품은 없다.

비싸고 별로인 제품은 봤지만 싸고 좋은 제품은 없다. 물론 좋다는 것이 주관적일 수 있지만

기대 이상의 효용을 가져오는 것을 말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조건 싸고 좋다는 걸 찾는다. 심지어 일을 할 사람을 구할 때도.

언제나 느끼지만 세상은 공짜가 없다. 

 

 

 

'Records > 아저씨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험치와 전문가  (0) 2020.01.21
기도하고 감사드리자.  (0) 2020.01.16
메리 크리스마스  (0) 2019.12.25
먹먹하다.  (0) 2019.11.29
우리를 일어서게 만드는 것  (0)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