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별로인 제품은 봤지만 싸고 좋은 제품은 없다. 물론 좋다는 것이 주관적일 수 있지만
기대 이상의 효용을 가져오는 것을 말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조건 싸고 좋다는 걸 찾는다. 심지어 일을 할 사람을 구할 때도.
언제나 느끼지만 세상은 공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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