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s/아저씨의 하루 뭐 하나라도 걸려봐라는 그대들의 생각 taks 2019. 8. 26. 09:13 펜의 무게가 가볍다고해서 그 책임이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 잉크로 쉽게 써내려간 글이 한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가벼운 펜놀림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칼놀음이라. 붉은 색 잉크로 얼마나 황칠을 해오고 있었는지 돌아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ntextak 'Records > 아저씨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를 일어서게 만드는 것 (0) 2019.10.16 고맙습니다. (0) 2019.10.14 공가 (0) 2019.08.22 어감의 변화. (0) 2019.08.21 기계적 중립 (0) 2019.08.10 'Records/아저씨의 하루' Related Articles 우리를 일어서게 만드는 것 고맙습니다. 공가 어감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