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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아저씨의 하루

퍼거슨 옹

맨유의 퍼거슨 옹이 SNS는 인생낭비라고 말했는데

역시나... 동의한다. 

좀 그만하자고 마음먹어도 다시 눈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들어다보고 있다. 

마치 조건반사처럼 몸과 뇌에 박혀버린 것 같다.

스마트폰 사용을 하게 된 이후로부터 더 심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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