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퍼거슨 옹이 SNS는 인생낭비라고 말했는데
역시나... 동의한다.
좀 그만하자고 마음먹어도 다시 눈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들어다보고 있다.
마치 조건반사처럼 몸과 뇌에 박혀버린 것 같다.
스마트폰 사용을 하게 된 이후로부터 더 심해진 것 같다.
'Records > 아저씨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자이언츠야 얼마만이고! (0) | 2020.05.11 |
---|---|
코로나 19 이후에는... (0) | 2020.04.28 |
강남인류Section (0) | 2020.04.23 |
디지털 집중력 (0) | 2020.04.21 |
기록해놓아야 할 말 (0) | 202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