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Hobby/music (2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러블리즈 https://youtu.be/DEd8ED2FdAg 러블리즈가 해체되었다. 이 그룹을 알게해준 곡 사실 윤상의 노래를 내가 좋아했던 것이 아닐까. 다들 재능있는 멤버들이라 아쉽긴하다. 아이돌은 아이돌로만 남아야하는 숙명인가. Dancing with moonlight https://youtu.be/g5JqPxmYhlo 오리지널이 듣기가 편하다 기분 좋아지는 음악 오마이걸_비밀정원 https://www.youtube.com/watch?v=QIN5_tJRiyY&list=RD47QS_FQ2bc8&index=9 감정이입이 많이 되어서 그런가 노래가 들을수록 좋다. 요즘 보고 듣고 있는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HzOjwL7IP_o 오마이걸_dun dun dance(2021) 이 걸그룹은 돌고래 유괴단 광고(창과 방패)를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낸 노래가 꽤 중독성이 있다. 뮤비의 컨셉은 잘 모르겠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콤해지는 것은 좋다. [좋은 가사 7] 뜨거운 안녕_토이 뜨거운 안녕 토이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세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게 멈췄으면 좋겠어 수줍은 너의 목소리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앞만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말자 널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 [좋은 가사 6] 그건 니 생각이고_장기하와 얼굴들 그건 니 생각이고 장기하 이 길이 내 길인 줄 아는 게 아니라그냥 길이 그냥 거기 있으니까 가는 거야원래부터 내 길이 있는게 아니라가다보면 어찌어찌 내 길이 되는 거야 이 길이 내 길인 줄 아는게 아니라그냥 길이 그냥 거기 있으니까 가는 거야원래부터 내 길이 있는게 아니라가다보면 어찌어찌 내 길이 되는 거야 내가 너로 살아봤냐 아니잖아니가 나로 살아봤냐 아니잖아개네가 너로 살아봤냐 아니잖아아니면 니가 개네로 살아봤냐 아니잖아아니잖아 아니잖아 어? 어?아니잖아 어? 어? 그냥 니 갈 길 가이 사람 저 사람이러쿵 저러쿵뭐라 뭐라 뭐라 뭐라 뭐라 뭐라 해도상관말고 그냥 니 갈 길 가미주알 고주알친절히 설명을조곤 조곤 조곤 조곤 조곤 조곤 해도못 알아들으면 이렇게 말해버려 그건 니 생각이고아니 그건 니 생각이고.. [좋은 가사 5]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_하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노래:하림 작사:박주연 1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변한 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진대도자연스런 일이야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그 노래로 남은 너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어느덧 내손을 잡아줄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이대로 우리는 좋아 보여후회는 없는 걸 그 웃음을 믿어봐믿으며 흘러가 2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그 노래로 남은 너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어느덧 내손을 잡아줄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이대로 우리는 .. [좋은 가사 4] 혼자 추는 춤_언니네 이발관 혼자 추는 춤 이석원 왜 이따위니 인생이 그지?그래서 뭐 난 행복해난 아무것도 아냐 원래의미 없이 숨 쉴 뿐이야 나는 매일 춤을 추지 혼자그래서 뭐 난 행복해할 수 있는 일이 없지그저 하루하루 견딜 뿐이야 하루에도 몇 번씩 난 꿈을 꾸지여기 아닌 어딘가에 있는 꿈을 이렇게 춤을 추면서거울을 보며 혼자서아무도 없는 곳에서 다른 나를 꿈꾸며 왜 이따위니 세상이 그지?내가 살아가는 이곳에슬픈 일이 너무 많지의미 없이 흘러가 버린 세월아 사람들은 외로움에 지쳐있다누구도 누굴 이해하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춤을 추면서외로워 몸을 흔들며서로를 그리워하며아무도 몰래 혼자서 여기 아닌 곳은 어디라도 난 예에작은 희망들이 살아 있는 곳 예에슬픈 사연들이 더는 없는 곳 예에 난 아무것도 아냐 원래그래서 뭐 난 행복해근데 미..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