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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Records/아저씨의 하루

주의해야 할 말들.

사람과의 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하는 사람들을 주의해야 한다고 본다.

1. 좋은게 좋은거다. (결코 좋은게 좋은 것은 아니다. 대충 넘어가자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원칙을 지키는 것을 바보로 안다. 그리고 비지니스상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치고 서로에게 좋은 결과로 가져가는 경우가 드물다.)

2. 내 맘 알지? (모른다. 자신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상대방의 마음을 아는가? 내가 널 더 생각하고 배려해줘서 이렇다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말과 행동이 다른 경우가 많다.)

3. 담에 꼭 해줄게 이번만 해주라. ( 당연히 다음에 또 이런 말을 한다. 내가 누구고, 어디 출신이고, 형, 동생, 누나, 누이 이런 식으로 친근감을 표시하면서 마지막에는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음은 없다.)

4. 난 다른 사람에게 욕먹은 적 없다. ( 물론이다. 인간관계가 지속되지 않으니까. 이런 말을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인간관계를 가진이를 본 적이 없다. 스스로 귀를 닫고 자신에게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주문을 거는 것 같다.)

5. 아님말고. ( 말에서와 같이 말을 함부로 하고 책임을 지지 않는다. 진지하게 대화를 하면 끝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말에대한 조심성 그리고 한마디 한마디가 줄 수있는 영향력에 대해서 체감하며 오히려 말 하는 것이 조심스럽게 되는데  습관적으로 아님말고를 붙이는 이에게 다음은 없다.)

 

이 외에도 많은 말들이 있지만 이러한 말들이 나오는 이유는 관계에 있어서 분명한 거절의 표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서로 얼굴을 붉히지 않고 돌려서 거절하는 것이 좋지만 그것을 못알아듣는 이도 많다. 사실 위와 같은 말을 자주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려고 맘고생하는 것보다 얼굴을 보며 정확하게 거절을 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런경우 아마 상대방이 스스로 멀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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