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본 영화중에서 최고였던것 같다.
보고 난 뒤 생각할게 많고 감독님이 드러낸 메타포를 찾는 재미도 있는 영화다.
영화를 보면서 선을 넘느냐 마느냐 하는 것에 대한 대사들이 있는데,
나에게는 이 선이라는 것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
「그 선은 무엇인가. 인간에 대한 것인가. 자본주의에 대한 것인가.」
다음 영화도 기대됩니다.
봉 감독님.
근래에 본 영화중에서 최고였던것 같다.
보고 난 뒤 생각할게 많고 감독님이 드러낸 메타포를 찾는 재미도 있는 영화다.
영화를 보면서 선을 넘느냐 마느냐 하는 것에 대한 대사들이 있는데,
나에게는 이 선이라는 것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
「그 선은 무엇인가. 인간에 대한 것인가. 자본주의에 대한 것인가.」
다음 영화도 기대됩니다.
봉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