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사람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시대인것 같다.
정치뉴스를 보면서 도대체 광복절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고위공무원 후보자라고 하니 이게 무슨 일인가?
헌법을 부정하고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니 이게 어느 나라 공무원인가?
조그만 기업의 인사관리, 선발과정도 이렇게 하진 않을 듯 하다.
공감되지 않는 사람, 일에 전문적이지 않는 사람을 추천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런 생각을 어떠한 부끄럼 없이 말을 하고 있는 인사 후보자들도 이상하다. 기괴한 2024년이다.
비지니스 할 때 항상 생각해야겠다. 제대로된 사람을 뽑고 함께 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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