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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Records/아저씨의 하루

말의 전달력

지식을 이해하고 전달하는데 있어서 능력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소위 말하는 스펙은 넘치지만 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서투른 사람도 있고

지식은 부족하지만 전달력이 너무 좋아 마치 많이 아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도 많다. 

후자는 청중을 홀리긴 쉬우나 결국 시간이 지나면 말하는 것이 얕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렇다고 많이 안다고하더라도 지식을 전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이 또한 청중은 쉽게 흥미를 잃는다. 

그러면 협업을 하던지, 아니면 부족한 부문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다. 

그래서 전에는 각자 잘하는 것을 해서 시너지를 내자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조금 생각이 다르다. 서로 어느정도까지는 개인이 서로의 부족한 능력치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협업을 하면 100%지만 각자도 80%의 기대치에 맞게 능력을 올려야 한다. 

언젠가 혼자 걸어가야 하는 거니까.

 

처음부터 둘다의 재능을 다 가지면 좋겠지만 그건 욕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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