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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Records/아저씨의 하루

긍정의 마음가짐

분위기라는 것이 있다. 

기운이라는 것이 있다. 

우리가 어떠한 상태인지 또는 앞으로 어떠한 상태로 남아있을 것인지를 볼 수 있는 주관적 측정치가 있다. 

똑같은 환경에 처하는데 어떠한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뉴스랑 신문을 보면 항상 부정적 비판적 태도가 방송 지면에 있어서 90%를 차지한다. 

하루라도 비판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그들의 직업병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소비하는 우리들은 신물이 난다. 의도적이거나 아니거나 그들의 비판을 듣는 것보단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 더 행복하고 즐거웠으면한다. 좋은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는 왜 왜곡되고 프레임을 

걸어버리는 정보들을 하루에 수백번 들어야 하는가?

이번 코로나도 그렇다. 어려운 시점 서로 돌보는 공동체의 따뜻함이 많은데 어떻게든 허점이나 실책을 찾으려고 

눈에 불을키고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과장된 낙관주의는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사람들의 따듯한 마음을 믿고 좀더 좋은 사회로 

나아가려는 것을 막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 경제팟케스트에서 경제에 대한 관심 특히 주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패널코너를 들었다.

우리의 주식시장자체가 낮게 평가되어 있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기관투자자들이 왜 우리기업을 과소평가하고 선순환 사이클을 만드는데 기여를 하지 않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다. 

대부분 논리적으로 공감가는 이야기였다. 미국의 팡기업들을 그렇게 좋아하며 단기수익을 위해 투자하면서도  왜 우리는 그런 팡기업들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는 지 모르겠다. 지난 시절의 기업 지배구조와 성장배경을 본다면 우리의 기업을 믿지 못해서 그럴 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고 그러면 세계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정신이 있고 창의적인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감정과 지능이 있다.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더 많은 좋은 기업들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맨날 미국의 팡기업들을 부러워하고 한국형 팡기업을 만든다 이러지 말고 

또 항상 레퍼런스가 없으면 불안해 하는 벤치마킹을 주업무로 하는 상품개발 방식이 아니라 소비자 시장에서 깨지더라도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기업가 정신이 가득한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할 수 있다고 본다. 

긍정의 힘으로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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