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cords/아저씨의 하루

생각할수록 열받는다.

잘 마무리해야 할 연말에 이번 정부의 실정과 

좋아하는 배우의 사망. 

능력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의 삶의 방향을 

다루고 결정하는 헛짓거리.

그걸 좋아라 싸지르는 기레기들.

아 정말 열받는다.

반응형

'Records > 아저씨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견딜 수 있는 방법  (0) 2024.01.03
야만의 시대  (0) 2024.01.02
오늘 우리는 우리 문화자산을 잃었다.  (0) 2023.12.27
추운 날씨  (0) 2023.12.21
srt 화장실에서 담배 핀 사람 반성하세요  (0) 202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