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 & Hobby/sports

[MLB]샌디와 자이언츠 경기

야구의 묘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번 파드레스와 자이언츠경기는 2경기다 그런 면을 보여줬다. 

자신의 야구, 그리고 이길 수 있다는 믿음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않는 것

이미 야구가 올드스포츠가 되어버렸지만 나 역시 올드맨이기 때문에 

아직 야구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부산롯데자이언츠, 같은 자이언츠인데 좀 더 힘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샌디는 제발 뒷심 좀 길렀으면 한다.

'Culture & Hobby > s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일지] 달리기 30분  (0) 2024.03.20
축구협회는 뭐하는 곳인가?  (0) 2024.02.15
외로운 투수의 길  (0) 2020.08.31
요즘 자이언츠야구  (0) 2020.08.29
08/21/2020-자이언츠:베어즈  (0)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