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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아저씨의 하루

나라가 정말 위기이다. 겁이 날 정도다.

이전에는 이 정도까지 위험을 온 몸으로 느껴보진 못했는데 지금 너무 겁이 날 정도다.

실시간으로 나라가 망가지고 있는게 보이고 들리고 느껴진다.

청와대 개방과 용산이전 때부터 느꼈던 불안감이 이태원참사를 거쳐서 한일 굴욕외교와 지금의 도청까지

정말 불안하다. 도대체 어떻게 이 정도의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 그 동안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지키고 국격을 지키는 것은 진보가 아니라 우리라고 했던 사람들은 지금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정치는 망가졌고 국민들의 생활은 위협을 받고있다. 도대체 위정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조선시대에도 신하들이 나뉘어 싸움만하더니 지금의 정치인들도 조선시대나 다를 바가 없다. 

대통령주변의 사람들은 손발이 헐 정도로 비비고만 있다. (아부하느라)

이번 정부와 대통령은 도대체 비전과 계획이 없다. 문제해결능력도 없다. 아니 해결할 의지도 없다. 

왜 대통령이 되고 행정부를 운영하려고 하는가!

그러는 사이 외국과 왜국은 한국에서 빼먹을 것을 빼먹고 더 없는지 눈이 혈안이 되어있다. 

즉흥적인 결단을 내는 대통령, 정치 경험이 없는 대통령은 정말 위험한 인물이다. 

국익을 위해 똘똘 뭉쳐도 위기를 헤쳐나가기 어려운데 가장 두렵고 위험한 적이 대통령이 되고 있다.

또 어떤 실수를 할지 두렵다. 매일매일 사고를 안친적이 없다. 

정말 위기다. 이처럼 호구가 된 적이 없다. 

변화가 필요하고 능력있는 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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