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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Records/아저씨의 하루

오픈 마인드

살다보면 불가피하게 경쟁을 하거나 승부를 내어야 할 때가 있다. 

자존심이 강한 이는 자기가 지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떨 때는 무책임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오픈 마인드. 무엇이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준비.

그만큼 자신의 모습을 성찰했다는 이야기일 수 있다. 

더 받아들일 수 있는 자신의 그릇이 있고,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에게 졌다면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넓은 마음.


오늘 케이블에서 한식대첩이라는 요리경쟁프로를 봤는데 오픈 마인드의 키워드가 떠올랐다. 

지기싫어하는 승부욕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좋아하는 목표가 있다면 

지금 바로 달성되지 않더라도 달성하도록 노력하는 경쟁에서 진 외국쉐프의 모습을 보면서 

시간이 걸리거나 방법이 더디더라도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프로의 이전 화에서 승부를 포기하고 돌아가던 쉐프의 모습이 떠올라서 더욱 

이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도망치치 않고 자신의 위치를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것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는 마음가짐.

지금 하는 일이 앞으로의 비젼도 안보이고 기대했던 효과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어느정도 경험해봤다고 해서 이건 안돼라고 단정짓지는 말자.

새로운 기회는 늘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창의적인 방법도 존재할 것이다. 

돌파구를 지치지 않게 찾는 것이 필요한 시기다.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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