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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일상의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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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무가지 2000년초에 지하철을 타면 무가지 신문이 대부분이었다.메트로, 벼룩시장 등등 이제는 아무도 보지 않는 무가지지만 아직 이렇게 존재한다. 마치 공중전화박스를 보는 것처럼신기하게 보는 세대가 생기겠지.
스냅)무더위 아이폰8+어제보다 더운 오늘.물소리로 조금은 그 더위를 식히길.
스냅)러버콘 주차금지를 위한 러버콘.오랜 시간 동안 고생한 흔적들.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고그러나 다시 오뚝이처럼 서있는 러버콘.낡았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명히 보여주는 빛바랜 러버콘.
스냅) 비온 후 공원길: 아이폰8+
스냅) 빛과 생기(2) 빛을 제대로 받아서 제대로 서 있을 수 있도록 성장하자.인간의 마음도 빛을 제대로 받고 받아들이자.
스냅) 빛과 생기 햇빛이 눈을 뜰 때
소리없이 온 가을 다시 소리없이 온 가을. 또 조용히 갈 듯하다.
건물외벽 조각상 안과병원 외벽의 조형작품.어릴적에는 '독특한데?'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이제는 "저 작품 안전한가? 태풍이라도 오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든다.나이가 든 꼰대가 된 것일까? 건물외벽에 저런 작품이 놓여지는 것이 흔하지 않은데 우연히 길을 걷다 본 거라 기록으로 남겨둔다.근데 왜 떨어지지 않으려고 손잡아주는 조형물일까? 병원이라서 구원의 의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