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s/일상의 Photo (39)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좋아하는 길 나무가 양쪽으로 숲처럼 가득한 길이다. 내가 좋아하는 길. 벌써 동물들 털갈이 하는 것 처럼 하얀 벗꽃의 외투를 벗고 싱그러운 초록빛을 드러낸다. 봄이 본격적으로 들어간거다. 시간은 그렇게 흐른다. 삶도 이렇게 흘러간다. 봄이다 코로나로 꽃피는 것도 자주 못보는구나. 그래도 봄이다. 봄은 온다. 컬러_부산 푸른색의 부산 양장점 동네 옷가게에서 발견한 sign+우체통 개성있다. 명확하다. 하늘 얼마나 습하고 심한 비였던가. 오늘 아침의 하늘은 정말 좋았다. 앞으로 쭉~ 좀 덜 덥고 언젠가 다대포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던 것 같았는데 아버지와 함께 갔던 다대포 해수욕장 시내 중심가 늦가을 어느때인데 크리스마스 지금과 날씨가 별 차이가 없다. 따뜻한 겨울이다 부산에는. 단풍은 지고 이제 겨울이 온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