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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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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결제의 변화 작년부터인가 다이소에서 우리가 결제할 때 키오스크에서 스스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 처음에는 헷갈릴 수도 있는데 이것도 적응이 되면 무리없이 사용할 수있다.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의 메뉴 키오스크 ux보다 훨씬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문제는 결국엔 사람을 고용하지 않게 되는 구조인것이다. 우리 동네 다이소는 좀 커서(3층) 처음 개점할 때 1층 한 사이드전체가 계산하는 캐셔직원들이 있었다. 그런데 고작 몇 년 사이에 안내하는 사람 1명만 남겨두고 모두 셀프결제 키오스크로 대체되었다. 요즘 내가 읽고 있는 '보통 사람들의 전쟁'에서 보여주는 소매 유통의 자동화 사례들은 정말 소름끼친다. 인간의 노동이라는 것이 더 이상 효율과 가치를 가질 수 없게 된다고 예상하고 있고 지금 몸으로 그 경험을 ..
스타벅스는 커피를 파는게 맞나? 우리는 흔히 스타벅스를 커피를 파는 메이커로 알고있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그리고 세계 어디서나 비슷한 가격 그래서 커피 전문점에 있어서 특히 여성들의 선호가 높은 브랜드이다. 최근의 행보를 보면 과연 스타벅스는 커피를 파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매년 스타벅스에는 한정판 상품을 팔고있는데 올해는 레디백이라는 것으로 대박행진을 하고 있다. 끼워팔기로 프로모션제품의 마케팅 전략은 옛날부터 있었지만 한정판이라는 제한을 두어 사람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그 레디백을 스타벅스 로고가 아니라 다른 로고로 대치한다면 이렇게 까지 인기가 있을까? 인터넷에서는 합성으로 여러 브랜드를 붙여본 이미지가 돌아다니고 있다. 그냥 잘 만든 백에 스타벅스 로고만 붙였는데 못사서 하루종일 대기를 타고 있다. 명품 브랜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