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 & Hobby

(165)
감상)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님의 영화는 뭔가 불편하면서도 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이번 영화도 그렇습니다. 사랑을 이렇게 우아하면서도 희한하게 표현하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핸드폰을 바다 깊숙히 던져 버리라는 것이 나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로 들리는 탕웨이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인물의 감정과 표정을 그려내는 감독들 중 저는 박찬욱감독을 최고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긴장감. 늘어지지 않는 시퀀스. 홍상수 감독님이 상황을 잡아내는데 특출함이 있다면 박찬욱감독은 인물의 관계와 심리를 표정과 색깔로 그리고 화면의 멋진장면으로 만들어내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깐느 감독상이 아니라 대상같던데... 사랑이란 것을 끄집어 내는데 이런 포맷이라니. 형사물을 포맷으로한 로맨스라는 말이 공감이 되었습..
감상) 탑건 매버릭 평이 너무 좋아 기대를 너무하고 봐서 그런지 재미는 있는데 크게 감동을 받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스토리도 1편과 비슷하게 만들었고 결국 미국 블럭버스터는 이렇지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위대해, 대단해, 멋져가 화면 가득했고 솔직히 멋져 보이기도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물론 전투씬들도 있지만 톰 크루즈를 탑건 교관으로 보낼 때 그 위 대장이 앞으로 공군은 무인전투기 즉 AI를 탑재한 드론이 대세가 될 거라고 이야기하면서 탑건은 사라질 것처럼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물론 주인공은 낫 투데이 라면서 대답을 합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과학기술이 더 발전하면 인간이 탑승해서 비행기를 몰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특히 전투에서는 희생을 적게 만들고 훈련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
정말 몇번이고 돌려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DPJL488cfRw 클래식 문외한이지만 이건 정말 마지막 3분만들어도 어떤지 느낌온다. 정말 멋있다.
클래식은 정말 모르지만 이건 정말 멋진 연주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KsGLmrR0BVs&list=PLEQ0hp9avWWHyZPKur76eAHqMXOF-Fsmp&index=8 정말 1시간동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임윤찬 화이팅!
오비완 캐노비 이 포스터보다 다스베이더 숨소리가 더 흥분되던데...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 웹툰으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이런 웹툰이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만난 드라마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 경쟁, 그리고 편견 꿈 등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조금 뻔한 스토리라 할 수 있지만 적절하게 잘 만든 이야기였고 전개였습니다. 좀 더 집중해서 보게 된 것은 주인공들의 표정 연기였습니다. 남주인공이 잘 생긴건 당연한 건데 생각보다 대사와 표정연기가 좋았습니다. 여주인공은 물론이고요. 지창욱배우는 케이투인가 그 드라마에서 봤던 것 같던데 오랜만에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뮤지컬 드라마라 좀 생소하긴 했지만 억지스럽지 않고 잘 녹아있습니다. 사회문제를 이렇게 표현해내는 것도 좋네요. 그리고 문제는 항상 교육이라..
듀스_떠나버려 어릴적 너무 좋아했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7hjKJd_vYmI 지금들어도 여전히 촌스럽지 않다. 오늘 같은날 더 듣고싶다.
우주청은 만들어질까? 일단은 만들어질 것이라 본다. 하지만 기초공사가 다음정부에서는 부실할 것 같은 느낌이다. 사람들이 이제는 우주다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들이 모일 것 같다. (정말 우주가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 진짜 우주를 사랑하고, 새로운 탐험과 도전을 좋아하고 우주선에 미친 과학자, 엔지니어들이 모인 그런 멋진 우주청을 보고싶다. 제발 어설프게 nasa 흉내내지말고 우리는 그냥 우리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