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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영화) 우연히 유투브에서 광고하는 것을 보고 한 번 보고 싶었던 영화.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주말에 보았다. 보육원 출신의 아이들의 어려움을 잘 보여주었고 싱글페어런트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겨운지를 잘 묘사하고 있다. 특히나 보육원 출신의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을 때 무연고자로 취급해서 친구들이 장례도 치르지 못하게 하는 이런 엉터리법이 아직까지 적용되고 있는게 참 안타깝고 한심스럽다. 주인공이 아이를 아끼는 마음이 자신이 받지 못한 사랑을 그 아이에게는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겹쳐 보였다. 영화가 욕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깨기는 하지만... 아이를 불법으로 입양거래하는 입양기관 사람 또한 병든 노모를 모시고 살고 있어서 돈을 그렇게라도 벌고 싶었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모두가 각자의 이유가 있다. 그리고..
주피터스 레거시 히어로영화는 사실 줄거리보다 히어로들의 능력을 어떻게 표현했나하는 것 때문에 본다.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주피터스 레거시 역시 히어로물이다. 내용은 뭐 대충예상했고 그대로 흘러갔다. 능력표현은 뭘까 다 보고난뒤의 감상은 에피타이저만 맛 본 느낌이다. 마블처럼 하던지, 잭 스나이더처럼 하던지 뭔가 어중간하다. 캐릭터 역시 응원하고 싶은 캐릭터가 없는 것이 문제다. 특히 위대한 아메리카를 만들고자 하는 그들의 신념에 대한 이야기는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올드세대 즉 그들이 말하는 꼰대와 신세대와의 갈등은 직접적이지 않고 핑계대고 대립을 피한다. 다시말해 3화로 압축될 내용을 8화까지 늘린느낌이다. 볼거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쉬움이 남는 시리즈이다. 2번째 시즌은 달라지려나.
Agile의 시대(책) 애자일의 시대_스티븐 데닝/게리 해멀/ 박설영 옮김/ (04/30/2021(완독)) 팀을 꾸려서 운영하는 데는 여러방법들이 있는데 애자일 역시 지금의 비지니스 트렌드에 맞는 팀의 구성방식이다. 이전은 수직적 팀의 구성과 절차를 중요했던 구조였다면 지금은 고객과 시간의 효율성을 그리고 실행을 위한 결정에 독립성을 주는 구조로 애자일을 선호하고 있다. 물론 어느 것이 올바르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제조업보단 서비스업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개발에 아주 유리한 팀의 구성방식이며 뭐랄까 예전엔 외길을 통해 앞에 놓인 장애물만을 격파하면서 간다면 애자일은 다양한 길을 통해 산재한 장애물을 극복하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방법과 비슷하다고 본다.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맞는 방식인것은 틀림없다.
안전체험관 체험관 입구모습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만든 조형물이겠으나, 앞으로 소방관들의 안전과 소방작업을 위해 이런 아머나 로봇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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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기후재양을 피하는 법(책)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_빌 게이츠 / 김민주·이엽 옮김 / 김영사 / (04/24/2021(완독)) 제목만 보면 매우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주된 내용은 우리는 준비되어 있고 실행해야한다는 이야기이다. 기술, 제도, 시장이 잘 맞물려 돌아가면 2050 탄소제로는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데 결국 다 읽고 생각해보면 문제는 비용, 즉 돈의 문제로 귀결된다. 생산을 하면 할 수록 지구환경이 나빠지는 악순환인데 그렇다고 소비를 안 할 수도 없고 그리고 지금의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저개발국가의 경우 발전을 위한 생산활동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무조건 일괄적으로 고비용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제도를 적용시키기가 어렵다는게 딜레마다. 결국 저비용 고효율의 기술을 개발과 공유를 해야하고 제도의 유연성..
광고같지 않으면서 광고같은 광고 www.youtube.com/watch?v=3SnUCCrJ8zY 돌고래 유괴단. 제품은 그냥 거들뿐. 그리고 카더가든이란 가수도 알게 되어서 귀가 호강한다.
프레임(책)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_최인철/21세기북스/04/19/2021 완독)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 자신이 만들어 사용하는 프레임에 의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정치적 신념이듯 사람에 대한 편견이등 개개인들은 자신의 프레임으로 자신과 연결된 것들을 본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프레임(색안경)을 잘 만들자라는 주제로 어떻게 좋은 프레임을 만들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보고있다. 마지막 장에 나오는 지혜로운 사람의 11가지 프레임이라는 주제가 아마도 작가의 주장일 것이다. 그래서 한번 적어본다.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본다. 1. 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 2.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 3.'지금 여기' 프레임을 가져라 4.비교 프레임을 버려라. 5.긍정의 언어로 말하라 6. 닮고 싶은 사람..